경기투어패스, 모바일로 190개 관광지 연결해 편의 제공
인기·비인기 지역 간 관광 격차 해소로 주목
8만 1000건 인증과 긍정적 리뷰로 경제 활성화 기여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관광공사가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 관광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경기투어패스'로 지역브랜드부문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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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투어패스 이미지. [사진=경기관광공사] |
경기투어패스는 올해 '모두를 잇는 경기여행'을 브랜드 철학으로 삼아 경기도 전역의 관광지와 액티비티, 체험시설, 식음시설 190개소를 하나의 모바일 패스로 연결하며 지역관광 활성화와 공공가치 실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인기 지역과 비인기 지역 간의 관광 격차 해소 및 경기도 모든 관광자원을 통합한 여행상품 제공이 가맹점과 여행객 모두의 만족도를 높인 점이 주목을 받았다.
경기투어패스는 ▲가맹점 권역별 균형 추진 ▲모바일 기반의 이용자 편의 서비스 고도화 ▲현장 기반 서비스 품질 점검 체계 구축 ▲가맹점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브랜드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였다.
실제로 이용 빈도도 증가해 올해 8만 1천여 건의 가맹점 방문 인증이 발생했고, 사용자 리뷰에서는 모바일 티켓의 편리함과 다양한 여행 혜택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나며 재구매 의사와 추천 의향이 높은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또한 비인기 여행지역을 새로운 여행 목적지로 전환한 사례와 지역별 관광 수요 확산, 가맹점 매출 증대, 경제 파급효과 창출 등 지역 관광 선순환 구조 확립에 기여한 점도 평가받았다.
조원용 사장은 "경기투어패스는 지역과 사람을 잇고, 공공의 가치를 여행으로 실현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 브랜드"라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과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목표로 경기도 전역을 아우르는 통합 여행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관광공사는 'DMZ 및 경기북부 관광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통해 DMZ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경기북부 지역 관광을 성공적으로 활성화한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 관광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