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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김병윤 한국 구세군 사령관과 오세훈 서울시장, 전성환 대통령실 경청통합수석비서관등 시종식 참석자들이 2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5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타종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올해 자선냄비 캠페인 주제는 'Light of Hope-희망의 빛'으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희망의 메신저'로 참여해 우리 사회의 어두움을 함께 밝히자는 메시지를 전한다는 의미다. 자선냄비에는 NFC 기반 기부 시스템이 처음 도입돼 현금이 없어도 스마트폰을 모금판에 한 번 태그하는 것만으로 앱 설치 없이 누구나 기부할 수 있다. 2025.11.28gd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