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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엔터 브리핑] '故김새론' 어머니 추가 메모 공개로 본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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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고 김새론 사태는 각 단계마다 '유가족·가세연 주장'과 '김수현 측 입장'이 충돌하고 있어, 법적·수사 결과에 따라 평가가 바뀔 수 있는 상황이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미성년자였던 고(故)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을 받는 배우 김수현. mironj19@newspim.com

◆2024년 3월: 사진 게재와 첫 대중적 열애설

2024년 3월 24일, 김새론이 인스타그램에 김수현과 볼을 맞대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가 몇 분 만에 삭제하면서 두 사람의 열애 의혹이 급속히 확산됐다.​

김수현 소속사는 "과거 같은 소속사 시절에 찍은 사진일 뿐,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부인했고, 이때는 구체적인 교제 시기·경위에 대한 공방까지 번지지 않았다.

◆2025년 2월: 김새론 사망과 여론 충격
2025년 2월 16일, 김새론이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으로 숨진 채 발견됐고, 날짜가 김수현의 생일과 겹친다는 점이 알려지며 대중적 충격이 컸다.​

언론 보도와 주변 진술에 따르면, 당시 김새론은 음주운전 이후 활동 중단, 빚 문제, 생활고와 정신적 압박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2025년 3월: 가세연 폭로와 유가족의 '미성년·6년 교제' 주장
3월 11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김새론 유가족 측과 함께라고 밝히며 두 사람의 문자·사진 등을 공개, "2015년경(김수현 27세, 김새론 15세 무렵)부터 약 6년간 연애했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여기에는 미성년 시절로 추정되는 볼키스 사진,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메시지 캡처 등이 포함돼 있다고 소개되었고, 이를 근거로 온라인에서는 미성년자 교제·그루밍 의혹이 크게 번졌다.​

◆2025년 3~4월: 김수현 공식 반박과 '시기 불일치' 논쟁
3월 14일, 김수현 측은 "교제는 김새론이 성인이 된 2019년 이후"라며 미성년 시절 연애 및 그루밍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고, 사진 속 의상·브랜드 출시 시기, 메타데이터 등을 근거로 반박하는 입장을 냈다.​

반면 유가족·가세연 측은 사진·카톡 내용, 다른 주변 정황을 추가로 제시하며 "미성년 시절부터 이어진 관계"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았고, 온라인에서는 두 사람이 서로 다른 시점을 제시하면서 시간적 불일치·증거 진위 공방이 계속됐다.​

◆2025년 4~5월: 추가 기자회견과 증거 공방, 법적 대응
4월 1일, 유가족 측은 2차 기자회견을 열어 카카오톡 대화 캡처 등 추가 자료를 공개하며, 수사와 여론이 진실을 밝혀주길 원한다는 취지로 주장을 이어갔다.​

5월 초에는 유가족 측이 김수현 측의 반박을 '허위'라고 규정하며 무고·명예훼손 등으로 고소를 진행했다고 보도됐고, 가세연도 음성 녹취, 사생활로 보이는 영상 등을 언급하며 더 높은 수위의 공개를 예고·일부 실행해 논란이 재점화됐다.​

◆2025년 6~10월: 형사·민사 소송 다발과 여론 악화
김수현 측은 6월경부터 김새론 유족, 가세연, 일부 언론·유튜브 등을 상대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스토킹처벌법 위반, 허위사실 유포 등을 이유로 형사 고소를 하고, 광고·모델 계약 손실 등을 근거로 100억 원대(보도마다 100억~120억 수준)의 손해배상 청구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7월에는 민사소송 서류 수령 지연, 답변서 제출 문제 등 절차적 혼선이 언론을 통해 전해졌고, 9~10월에는 김수현 측이 군 복무 시기 실제 연인에게 쓴 편지라고 주장하는 자료를 추가 공개하며 "김새론 관련 문서·녹취 일부는 조작 가능성이 크다"고 맞서면서 진실공방이 더욱 격화됐다.​

◆2025년 11월: 재수사 착수와 '증거 조작' 쟁점 부상
11월, 서울경찰청이 이번 사건과 관련된 수사가 미흡했다는 비판을 수용하고, 제출 자료·공개 증거 전반에 대한 재검토와 재수사에 착수했다고 보도됐다.​

◆11월 27일: 배우 김새론 어머니 "미성년자 시절 교제"를 뒷받침한다며 추가 증거 공개

어머니 측 추가 주장 핵심
어머니 A씨는 "수사기관 권고로 그간 언론 접촉을 자제했지만, 김수현 측이 유튜브 등을 통해 거짓 주장을 확산한다"며 미성년 시절 교제를 입증하기 위한 자료 일부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김수현 측이 '모든 증거가 조작'이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고 비판하며, 진위는 수사 결과로 가려질 것이라고 했다.

공개된 증거라고 주장한 내용
지인 녹취: 김새론 지인이 "수현 오빠가 공항에 데려다줬다", "그때 론이가 열여덟인가?"라고 말한 녹취를 제시, 고등학생(미성년) 시절 교제 정황이라고 주장.​

별명·고양이 이름: 김새론이 고양이 '팥떡·꿀떡'을 '달·구름'으로 바꾼 것, 친구들이 드라마 '해를 품은 달' OST를 힌트로 내며 교제 상대를 맞히게 한 일화, 김수현을 '달님'이라 불렀다는 진술 등을 "주변 다수가 교제를 알고 있었다는 정황"으로 제시.

메모·메시지 관련 주장
2017년 9월 28일 메모: "매일 너랑 같이 보내고 싶어", "우리는 어렵잖아", "오빠 지금 기다릴 수 있어" 등 표현이 담긴 메모를 포렌식으로 확보했다며, 이미 그 이전부터 연인 관계였다는 근거라고 주장.​

군 복무 중 메시지: 2018년 2월 위로휴가, 4월 만남 약속 전 대화에서 "하트 이모티콘·보고 싶다·이쁘다·당장 보고 싶다·옷을 다 벗고 있다" 등의 표현이 등장한다며, "연인 관계 외에는 보기 어려운 메시지"라고 강조.​

교제 기간 관련 주장
2023년경 편지: 음주운전 위약금 통보 후 김새론이 쓴 편지에 "우리가 만난 기간이 대략 5~6년,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라는 취지의 문장이 있고, 친구와의 메시지에서 "5년 만난 내 남친"이라는 표현이 있었다며 "5년 이상 교제했다는 자가 진술"이라고 설명.​

어머니 측은 위 자료들을 종합해 "미성년 시절부터 상당 기간 교제했다"는 입장을 다시 한 번 강조했으며, 김수현 측이 제기한 증거조작 의혹에 대해서는 수사기관 판단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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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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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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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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