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1986년생 오윤동 4DPLEX 경영리더는 ScreenX 및 VFX 기술 체계 강화 성과를 기반으로 승진했다. 세계 최초 4면 상영관(ScreenX 용산) 운영과 AI·클라우드 기반 VFX 통합 제작 관리 플랫폼 도입을 주도하며 콘텐츠 기술 역량 확보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오 리더는 4DX 및 ScreenX 기반 신성장 사업의 실행력을 강화해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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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윤동 4DPLEX 경영리더. [사진=CJ그룹 제공] |
◆ 오윤동 4DPLEX 경영리더
▲ScreenX 용산 4면 상영관 구축·운영
▲AI·클라우드 기반 VFX 제작 관리 플랫폼 도입
▲4DX·ScreenX 콘텐츠 제작 역량 확보
▲CJ4DPLEX 2025 승진 인사 선정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