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일본 일한의원연맹이 신임 회장 다케다 료타 의원을 포함해 5월 중순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 이번 방문은 회장 교체 후 첫 공식 행보로 한국 측 카운터파트와 상견례를 겸해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함이다.
- 방한 기간 중 이재명 대통령과의 면담도 긴밀히 조율 중으로 한일 간 신뢰 재확인과 의회 차원 교류 활성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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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면담도 조율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초당파 의원 모임인 일한의원연맹이 오는 5월 중순 한국을 방문하는 일정을 추진 중이다. 이번 방문은 연맹의 회장이 교체된 이후 첫 공식 행보로, 한일 양국 간 의원 외교가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30일 교도통신은 일한의원연맹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지난달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다케다 료타 자민당 의원을 포함한 연맹 일행이 5월 중순 방한을 목표로 조율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다케다 회장은 총무상을 역임한 일본 정계의 거물급 인사로, 그동안 연맹 내에서 간사장을 맡아 한일 교류에 앞장서 온 인물이다. 지난달 10일 연맹 총회에서 스가 요시히데 전 총리의 뒤를 이어 회장에 선출됐다.
이번 방한은 신임 회장으로서 한국 측 카운터파트인 한일의원연맹 지도부와 상견례를 겸해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연례 합동총회 개최 시기 등 향후 활동 계획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일한의원연맹 측은 방한 기간 중 이재명 대통령과의 면담 일정도 긴밀히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면담이 성사될 경우, 한일 간의 주요 현안을 비롯해 미래지향적 관계 구축을 위한 의원들의 역할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특히 최근 한일 관계가 경제·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넓혀가는 시점인 만큼, 이번 면담을 통해 양국 간 신뢰를 재확인하고 민간 및 의회 차원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한의원연맹은 일본 국회의원들이 정당을 초월해 한국과의 우호 증진을 위해 구성한 단체로 지난 1975년 출범했다.

goldendo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