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니 사이즈로 휴대성 강화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깨끗한나라가 여행 및 야외 활동에 최적화된 초미니 사이즈의 물티슈 신제품 2종(깨끗한나라 여행 포켓물티슈·깨끗한나라 페퍼민트 블루 포켓물티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깨끗한나라는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과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는 아웃도어·간편소비 트렌드에 주목해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 외출이 잦거나 가방, 주머니, 파우치 등 공간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손쉽게 휴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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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깨끗한나라] |
이번 신제품 2종은 가로 150mm x 세로 140mm 크기의 초미니 사이즈다로 일반 물티슈보다도 작다. '깨끗한나라 여행 포켓물티슈'는 은은한 라벤더 향을 담고 있으며, '깨끗한나라 페퍼민트 블루 포켓물티슈'는 청량한 페퍼민트 향을 담았다.
또한 도톰한 원단을 적용해 우수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6단계 정제수를 사용했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먹는 물 수질 기준 46개 항목의 수질검사를 통과해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 신뢰도를 높였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이번 포켓물티슈 2종은 휴대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언제 어디서나 청결 케어 솔루션'으로, 야외활동이 많은 계절에 특히 유용하다"고 밝혔다.
stpoems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