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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아나, 독일 'MEDICA 2025'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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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D·환자감시장치 등 80여개국 공급 제품 선보여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디아나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MEDICA 2025'에 참가해 자사 핵심 제품을 선보이고 글로벌 기업들과의 공동개발(ODM·OEM)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전시를 통해 단순 수출을 넘어 글로벌 공동개발(ODM·OEM)과 브랜드 협업을 중심으로 한 파트너십 구조를 제시한다. 메디아나는 유럽·중동·아시아 주요 시장을 대상으로 기존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력 사례를 확장하고 신규 협력 네트워크를 다변화할 계획이다.

특히 전시 품목은 자동심장충격기(AED), 환자감시장치(Patient Monitor), 모니터/제세동기(Monitor Defibrillator) 등 현재 80여 개국에 공급 중인 주력 의료기기와 함께 글로벌 파트너와 공동 개발한 협업 제품이 포함된다. 또한 전동식 심폐인공소생기(ACM)와 새롭게 개발 중인 AED와 PMD 등 향후 출시 예정 제품을 미리 선보여 회사의 기술력과 협업 역량을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

메디아나, 독일 'MEDICA 2025' 참가

아울러 메디아나는 30년간 축적된 설계·생산·품질 시스템을 기반으로 파트너 요구에 맞춘 공동개발(ODM/OEM)과 브랜드 협업을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유럽 의료기기 규정(CE MDR)과 의료기기 단일심사 프로그램(MDSAP) 요건을 충족하는 품질시스템을 운영 중이며, 미국 FDA(식품의약국) 인증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허가 대응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를 통해 제품 기획 단계부터 개발·인증·양산까지 통합 지원이 가능한 원스톱(One-Stop) 파트너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메디아나 관계자는 "MEDICA 2025를 통해 글로벌 고객사와의 공동개발 및 브랜드 협업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국내에서 검증된 기술력과 품질 시스템을 기반으로 세계 시장에서 K-의료기기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메디아나의 주력 제품들은 이미 80여 개국에 공급되고 있으며, 30년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평가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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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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