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엘앤씨바이오가 13일 리투오의 적용 범위를 넓혔다고 밝혔다.
- 리투오는 35개 병원서 코딩을 마치고 50곳 확대를 추진했다.
- 대학병원 연구와 누적 50만건 사용으로 근거를 쌓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학병원 중심 임상 스터디 10여 건 진행·준비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인체조직 기반 재생의학 전문기업 엘앤씨바이오는 13일 자사 인체조직 기반 세포외기질(ECM) 제품 리투오(Re2O)가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의 치료·재건 영역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리투오는 전국 35개 병원에서 원내 사용을 위한 코딩이 완료됐으며, 올해 말까지 주요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이를 50개처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리투오는 인체조직 유래 무세포동종진피(ADM) 기반 ECM 제품으로, 흉터 재건을 비롯해 수술 후 손상된 피부와 연부조직의 구조 및 기능 복원 등 치료·재건 목적의 활용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회사는 실제 의료현장에서 다양한 적응증으로 적용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상 근거 확보를 위한 연구도 본격화되고 있다. 현재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서울대학교, 서울아산병원 등 주요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리투오의 치료·재건 분야 활용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되거나 준비 중이다. 회사 측은 흉터 재건과 수술 후 조직 복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10여 건의 임상 스터디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 의료현장에서 축적되는 사용 경험도 빠르게 늘고 있다. 엘앤씨바이에 따르면 리투오는 2024년 하반기 출시 이후 누적 사용 50만 건을 넘어섰으며, 현재도 월 약 8만 건 수준의 사용이 이어지고 있다. 리얼월드데이터(RWD)가 지속적으로 축적되고 있으며, 향후 대학병원 임상 연구 결과와 함께 안전성과 임상적 유용성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활용될 전망이다.
엘앤씨바이오는 설립 이후 근거 중심 학술마케팅을 지속해 왔으며, 현재까지 SCI급 국제학술지 게재 논문은 누적 89편이다. 회사는 임상 연구와 논문을 통한 객관적 데이터 축적을 학술 활동의 핵심 원칙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엘앤씨바이오 관계자는 "리투오는 미용 분야를 넘어 흉터 재건과 수술 후 조직 복원 등 다양한 치료·재건 영역으로 임상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며 "대학병원 연구, 실제 사용 데이터, 학술 근거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ECM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