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단지 가까이에서 문화∙예술 누린다… 문세권 '힐스테이트 둔산' 주목

기사입력 : 2025년11월07일 10:08

최종수정 : 2025년11월07일 10:08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삶의 질 중시 트렌드 속 문화생활 가까운 입지 '인기'
청약경쟁률도 고공행진… 문화시설 인접 단지 희소성 부각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최근 분양 시장에서 '문세권' 단지가 새로운 주거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여가와 문화생활을 쉽게 즐길 수 있는 '삶의 질' 중심의 주거 트렌드가 점차 확산하면서 문세권 단지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문세권은 공연장, 미술관, 영화관, 갤러리, 복합문화센터 등 문화∙예술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거 지역을 의미한다. '예술의전당'이 있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광주비엔날레', '광주예술의전당'과 가까운 광주 북구 용봉동 등이 대표적인 예다.

문세권이 주목받는 이유는 명확하다. 코로나19 이후 개인의 여가와 힐링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해지며,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도심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각광받고 있기 때문이다. 영화관, 공연장, 전시 공간 등이 인접한 단지는 주말이나 퇴근 후에도 편리하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고, 생활의 만족도 또한 높아진다. 이러한 생활권의 차별성은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매력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문세권 단지는 분양 시장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9월 서울 송파구에서 분양한 '잠실 르엘'은 1순위 평균 63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됐다. 이 단지는 지하철 2∙8호선 잠실역과 가깝고 롯데월드, 롯데시네마, 롯데콘서트홀, 롯데월드아쿠아리움 등 다양한 문화시설을 도보권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갖춰 수요자들로부터 인기가 높았다.

문세권 단지의 인기는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 대규모 문화시설은 입지 여건상쉽게 조성되기 어려워 희소성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대도시 내 문화 인프라 확충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문화시설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일수록 프리미엄 형성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측면에서 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 591, 592번지 일원에서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둔산'은 문화와 예술을 단지 가까이에서 누리기에 적합한 단지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최고 37층 4개 동, 전용면적 84㎡의 주거형 오피스텔 600실로 공급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84㎡A 66실 △84㎡B 66실 △84㎡C 66실 △84㎡D 66실 △84㎡E1 18실 △84㎡E1-T 16실 △84㎡E2 16실 △84㎡E2-T 16실 △84㎡F 134실 △84㎡G 136실이다.

[사진=힐스테이트 둔산 투시도]

단지 인근으로 '대전예술의전당', '대전시립미술관', '이응노미술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평송청소년문화센터', '천연기념물센터' 등의 문화∙예술 시설이 위치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롯데백화점 대전점,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 이마트 둔산점 내 문화센터 등 다양한 문화시설 접근성도 우수하다.

우수한 교통 환경 역시 장점으로 꼽힌다. '힐스테이트 둔산'은 대전 도시철도 1호선 탄방역과 시청역에 인접한 더블 역세권 단지로 계룡로, 한밭대로 등을 통해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고 차량을 이용한 시외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주변에는 탄방초, 둔산초, 문정초를 비롯해 탄방중, 충남고, 둔산여고 등 명문 초·중·고가 밀집해 있으며, 대전의 대치동이라 불리는 '대전 사교육 1번지' 둔산·탄방동 학원가도 인접한다. 더불어 2층 근린생활시설에는 원어민 영어 어학원이 입점할 예정으로, 입주민과 인근 배후수요층은 프리미엄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단지는 대전광역시청을 비롯해 대전광역시 서구청, 대전경찰청,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가정법원, 대전지방검찰청, 대전지방법원, 서대전세무서 등이 밀집해 있는 행정타운과 인접하고 있어 이 일대에 근무하는 전문직 종사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힐스테이트 둔산'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일원에 위치한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