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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뉴스] 오늘 A주 '미중 관세 불확실성 완화, 신성장 정책방향성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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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11월 5일 중국증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이슈를 정리해주고, 주목할 투자포인트를 알려줘.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금일 중국증시에서는 미·중 양국의 관세 합의 이행, 두 곳의 중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홍콩증시 동시 상장, CEIC 2025 소비전자혁신대회에서 선보여질 첨단 기술 현주소 등의 이슈에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1. 정책·거시 환경 

① 미·중 관세 합의 이행, 대외 불확실성 완화 기대

미중 양국이 기존 관세 합의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이 중국에 부과했던 일명 펜타닐 관세를 20%에서 10%로 인하한 데 따른 화답의 의미로, 5일 중국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는 오는 10일 13시 1분(중국 현지시간)부터 일부 농산물 등에 부과했던 10~15% 관세 조치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중국은 미국산 제품에 부과한 24%의 추가 관세 부과를 오는 10일부터 1년 더 유예하기로 했다. 

여기에 미국 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 시절 부과된 대중 관세의 합법성에 대해 본격 심리에 착수했고, 미 재무부는 관세 소송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양국 간 무역갈등 완화 기대감을 자극하며, 수출주와 글로벌 밸류체인에 속한 기업들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특히 전자, 기계, 자동차 부품 등 미국향 수출 비중이 높은 종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② 자율주행 '투 스타' 홍콩상장, 테마주 주목

중국 자율주행 분야의 대표 스타트업 두 곳이 6일 홍콩증시에 동시에 상장하면서, 자율주행 테마가 또 한번 주목받을 전망이다.

중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포니AI(Pony.ai∙小馬智行∙샤오마즈싱)와 위라이드(WERIDE∙文遠知行∙원위안즈싱)가 그 주인공으로, 두 기업의 종목코드는 2026.HK와 0800.HK로 결정됐다. 이들은 이미 미국에 각각 PONY.US와 WRD.US의 티커로 상장돼 있다.

해당 소식은 중국 정부의 첨단 제조업 육성 정책과 맞물려, 자율주행·스마트카·AI 등 신성장 산업에 대한 투자 심리를 자극할 전망이다. 관련 부품주, 소프트웨어, 센서, 반도체 등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수혜가 예상된다.

③ CEIC 2025, 기술 성장주 재조명 

'CEIC 2025 소비전자혁신대회'가 금일 6일부터 8일까지 선전(深圳)시에서 개최되면서 스마트 단말, 스마트카, 스마트홈, 디지털 헬스, 신기술 반도체 등 5대 혁신 분야를 중심으로 최첨단 기술 테마에 대한 관심이 한층 더 높아질 전망이다.

2. 투자 전략 및 시장 대응 방안

오늘 A주 시장에서는 대외 불확실성 완화와 신성장 산업에 대한 정책 지원이 동시에 부각됐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수출주와 첨단 산업주를 주목하는 가운데 정책 방향성과 글로벌 이슈에 민감하게 대응하며, 성장동력 산업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 전략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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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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