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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中 트리나솔라, ESS 해외시장 진출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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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11월 4일자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을 대표하는 태양광 모듈 및 시스템 연구개발 업체인 트리나솔라(天合光能·Trina Solar 688599.SH)가 태양광 업계의 신성장 동력으로 떠오른 에너지저장 영역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장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트리나솔라는 11월 4일 공시를 통해 에너지저장(ESS) 사업 담당 자회사인 트리나에너지저장(天合儲能)이 호주 배터리 저장시스템·재생에너지 개발업체 퍼시픽 그린(Pacific Green)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전력망급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 공급을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할 예정이며, 총 공급 규모는 5GWh(기가와트시)다.

트리나에너지저장은 자사가 개발한 전력망급 배터리 시스템을 제공하게 된다. 이 시스템은 업계 선도 기술을 통합하여 안전성, 효율성, 수명 면에서 모두 탁월한 강점을 지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퍼시픽 그린은 호주 및 기타 해외 시장의 여러 프로젝트에 참여해 부지 개발과 제품의 납품을 담당할 예정이다. 모든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전력망에 최대 50억 와트시(Wh)의 전력을 저장 및 송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트리나에너지저장 측은 이번 협력이 양사가 글로벌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이정표적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트리나에너지저장은 호주의 프리미엄 에너지 저장 시장에서 입지를 한층 더 강화하고, 글로벌 에너지 저장 산업에서의 선도적 지위를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997년에 설립된 트리나솔라의 주요 사업은 태양광 모듈과 시스템 개발,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 서비스 제공이다. 2020년 6월 상하이증권거래소 산하의 과창판에 상장했다. 중국 최초로 과창판에 진입한 태양광 전 산업체인에 연계된 기업이라는 타이틀도 갖고 있다.

올해 들어 트리나솔라는 에너지 저장 분야에서 대형 계약을 연이어 체결하고 있다.

앞서 9월 11일 트리나솔라는 공시를 통해 자회사 트리나에너지저장이 최근 중국, 라틴아메리카, 아태 지역의 세 고객사와 총 2.48GWh 규모의 에너지 저장 제품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해외 1GWh 규모의 주문은 '네트워크 구축형(network-forming)'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며, 이는 트리나에너지저장이 해외 시장에서 수주한 첫 기가와트시(GWh) 급의 네트워크 구축형 프로젝트다.

에너지저장은 현재 태양광 산업의 새로운 돌파구로 떠올랐다.

앞서 당국은 '신형 에너지 저장 규모화 건설 특별행동계획(2025~2027년)'을 통해 2027년까지 신형 에너지 저장 설비 용량을 180GW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동시에 에너지 저장 시스템 비용이 크게 하락(2시간 리튬배터리 저장 시스템 가격이 2023년에 비해 64% 하락)하고 전력 시장화 거래가 진전을 이루면서, 에너지 저장의 경제성이 한층 더 높아지고 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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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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