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배우 장동주의 소재가 파악됐다.
소속사 넥서스이엔엠은 31일 "장동주 소재를 확인했다. 다행히 나쁜 상황은 아니"라며 "걱정을 끼쳐서 죄송하다"고 밝혔다. 사과문을 올린 이유 관련해선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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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배우 장동주. mironj19@newspim.com | 
이날 장동주는 인스타그램에 검은 배경화면과 함께 "죄송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에 소속사 넥서스이엔엠은 "장동주와 연락 두절된 상태"라며 "전날 부모님께 '내일(31일) 집에 간다'고 연락했으나, 아직 오지 않았다. 계속 파악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