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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재건축 '최대어' 한양, 사업시행인가 받아…최고 57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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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청, 31일 사업시행계획 승인
최고 57층, 992가구 신축 예정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여의도 재건축 기대주 중 하나인 여의도한양 재건축 조합이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으며 정비사업 본궤도에 올랐다.

여의도 한양 아파트 모습 [사진=이동훈 기자]

31일 영등포구청은 한양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여의도동 42번지 일대 연면적 3만6363㎡에 지하 5층~최고 57층 높이의 아파트 992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서울시가 여의도 금융 중심지를 육성할 목적으로 용적률 600%의 인센티브를 부여했다.

2017년 6월 재건축 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고 조건부 재건축을 확정했다. 지난해 12월 건축·도시계획·환경·교육 등 별도 위원회별로 해왔던 심의를 한번에 받을 수 있는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사업 속도를 높였다.

시행사는 KB부동산신탁, 시공사는 현대건설이다. 예정 단지명은 '디에이치 여의도퍼스트'(THE H YEOUIDO 1st)로, 현대건설은 여의도 최초의 '하이퍼엔드' 라이프를 제공하는 랜드마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9123억원 규모다. 

chulsoofrie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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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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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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