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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뉴스] 한미 관세협상 타결, IB들 달러/원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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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 투자 연 200억달러 상한, 수출경쟁력 부담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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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의 관세 협상 타결 소식에 달러/원 환율이 하락하더니 낙폭이 축소되는 모습이야. IB들의 환율 전망을 정리해줘.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의 한미 관세협상 타결 소식 이후 달러/원 환율이 하락했다가 낙폭이 축소되는 현상은, 시장이 불확실성 해소와 동시에 세부 합의 내용의 영향력을 재평가하는 과정으로 해석된다. IB국제 투자은행들의 환율 전망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 현황 및 시장 반응 = 한미 정상회담에서 관세협상 세부 내용이 극적으로 타결되며, 총 3500억 달러현금 2000억 달러, 조선업 협력 1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패키지가 확정됐다.

현금 투자는 연간 200억 달러 상한으로 제한되어 외환시장에 미치는 충격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관세율은 상호 15%로 유지되며, 자동차·부품 관세도 15%로 인하, 반도체는 대만 대비 불리하지 않은 수준으로 조정됐다.

한국 원화 지폐 [사진=블룸버그]

협상 타결 직후 환율은 불확실성 해소 기대감에 하락했으나, 세부 투자 방식과 관세율 유지 등으로 낙폭이 제한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이는 시장이 단기적 안도와 중장기적 부담 요인을 동시에 반영한 결과다.

◆ IB들의 환율 전망 = IB들은 관세협상 타결로 대외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됐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대규모 현금 투자가 연간 상한제로 분산되어 단기 외환시장 충격이 제한적일 것으로 본다.

그러나 상호관세 15% 유지, 자동차·부품 관세 인하 폭 제한, 반도체 경쟁국 대비 우위 미확보 등은 한국 수출경쟁력 개선 효과가 기대에 못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환율 하락세가 제한적일 수 있음을 지적한다.

일부 IB는 대미 투자 이행 과정에서 연간 200억 달러 규모의 외화 유출이 지속될 경우, 중장기적으로 원화 약세 압력이 재차 부각될 수 있다고 전망한다. 특히 글로벌 달러 강세, 미 연준의 금리 정책, 지정학적 리스크 등 외부 변수에 따라 환율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본다.

반면, 대미 투자와 조선업 협력 등으로 한국의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 대미 신뢰도 제고, 외환보유액 관리 능력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경우, 환율은 1,300원대 초중반에서 안정될 가능성도 제시된다.

◆ 세부 전망 및 전략적 시사점 = 단기적으로는 관세협상 타결에 따른 불확실성 해소 효과로 환율 하락 압력이 우세하나, 투자 이행에 따른 외화 수요, 관세율 유지에 따른 수출경쟁력 부담, 글로벌 금융시장 변수 등으로 낙폭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연간 200억 달러 투자 상한이 원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한국 정부의 외환시장 안정화 정책, 첨단산업 협력 확대,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따른 기회 요인 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IB들은 환율이 단기적으로 1,300원대 초반까지 하락할 수 있으나, 연말로 갈수록 1,320~1,350원 박스권 등락을 예상하는 시각이 우세하다.

이는 대미 투자 집행, 미국 금리 정책, 지정학적 리스크 등 복합 요인에 따른 것이다. 투자자와 기업은 환율 변동성 확대에 대비한 환헤지 전략, 외화 유동성 관리, 수출입 가격 정책 조정 등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

◆ 추가적 고려 사항 = 정치권과 재계는 관세협상 타결로 불확실성 해소와 첨단산업 협력 확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투자 이행 부담과 관세율 유지에 따른 수출경쟁력 저하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병존한다.

IB들은 한미 협상 결과가 글로벌 교역 질서, 미중 경쟁, 공급망 재편 등과 맞물려 환율에 미치는 영향이 단순하지 않다고 진단한다. 따라서 환율 전망은 단기적 이벤트 효과와 중장기 구조적 요인을 균형 있게 고려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IB들은 한미 관세협상 타결로 단기 환율 하락을 전망하지만, 투자 이행 부담과 글로벌 변수로 인해 하락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본다. 연말까지 환율은 1,300~1,350원 박스권 등락이 유력하며, 환율 변동성 확대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가 필수적이라는 전략적 조언이 제시된다.

higrace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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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새해 첫 경기 1골·3도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얼마나 발이 근질근질했을까 싶다. 손흥민(LAFC)이 지난해 11월 22일 밴쿠버 화이트캡스전 이후 3개월 만에 출전한 새해 첫 경기에서 1골, 3도움으로 자신의 역대 한 경기 최다 공격포인트 4개를 몰아쳤다. 손흥민의 '환상의 짝궁' 데니스 부앙가는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 프란시스코 모라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LAFC는 '흥부 듀오'를 앞세워 에스파냐를 6-1로 완파했다. 손흥민이 18일(한국시간)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성공시키고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LAFC] 마크 도스 산토스 LAFC 감독은 손흥민, 부앙가, 마르티네스, 델가도, 틸먼, 에스타퀴오, 팔렌시아, 타파리, 포티우스, 세구라, 요리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킥오프 51초 만에 동료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전반 3분 드니스 부앙가가 오른발로 선제골을 성공시키며 LAFC가 일찌감치 리드를 잡았다. 손흥민의 이번 시즌 첫 공격포인트는 전반 11분에 나왔다. 역습 상황에서 하프라인 근처에서 공을 잡은 손흥민은 단독 드리블로 전진하며 수비 라인을 끌어당겼다. 레알 에스파냐 수비수 3명이 동시에 달라붙었지만 균형을 잃지 않고 볼을 지켜낸 뒤, 페널티 에어리어 오른쪽으로 침투하던 마르티네스를 향해 정확한 침투 패스를 찔러 넣었다. 마르티네스는 이를 왼발 인사이드 감아차기로 마무리하며 골문 왼쪽 구석을 갈라 손흥민은 2026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전반 22분 이번 시즌 첫 골을 성공시켰다. 좌측면에서 공을 잡은 부앙가가 개인 기술로 박스 안으로 파고드는 과정에서 수비수에 걸려 넘어졌고, VAR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손흥민이 낮고 빠른 슈팅으로 왼쪽 골망을 갈랐다. 손흥민은 곧바로 추가 도움까지 기록했다. 전반 24분, 후방에서 넘어온 공을 손흥민이 감각적인 터치를 한 후 패스를 내주자 부앙가가 넘어지며 논스톱 슈팅으로 자신의 두 번째 골을 완성했다. 손흥민(오른쪽)이 18일(한국시간)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자신의 어시스트로 골을 성공시킨 티모시 틸먼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LAFC] 손흥민은 전반 39분 박스 오른쪽에서 문전에 있던 동료 티모시 틸먼에게 낮고 빠른 패스로 연결했고, 틸먼은 감각적인 힐슛으로 팀의 다섯 번째 골을 넣어 손흥민은 도움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LAFC는 전반을 5-0으로 앞선 채 마쳤고 손흥민은 전반에만 자신의 역대 한 경기 최다 타이인 4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그는 2020년 9월 20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우샘프턴전에서 해리 케인의 4개 도움을 받아 4골을 몰아쳤다. 이날 1골 3도움을 보탠 손흥민은 LAFC에서의 통산 14경기에서 13골 7도움으로 공격포인트 20개를 채웠다. 경기당 1.43개에 달하는 놀라운 수치다. 후반 에스파냐의 만회골이 터졌고 손흥민은 후반 15분 오르다즈와 교체되어 벤치로 들어왔다. 부앙가는 손흥민이 교체된 뒤인 후반 26분 오르다즈의 도움을 받아 시즌 첫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부앙가가 18일(한국시간)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멀티골을 넣고 포효하고 있다. [사진=LAFC] 이날 경기는 손흥민에게 북중미 챔피언스컵 데뷔전이었다. 신임 도스 산토스 감독에게는 팀 부임 후 첫 경기였다.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단 하나도 뛰지 않은 채 컨디션 관리에 주력해온 손흥민은 일각의 부상 우려를 말끔히 씻었고, 도스 산토스 감독은 LAFC 데뷔전에서 대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첫 스타트를 끊었다. psoq1337@newspim.com 2026-02-1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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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 짜리 스포츠 브라 세리머니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동계올림픽에서 금빛 질주만큼이나 강렬한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의 금메달 세리머니가 '100만 달러 가치'라는 평가가 나왔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7일(한국시간) 레이르담이 우승 직후 경기복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드러낸 장면을 두고 "100만 달러짜리 세리머니"라고 보도했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0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우승한 뒤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노출시키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은 10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2초3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 네덜란드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우승이 확정된 뒤 그는 환호와 함께 상의 지퍼를 내렸고, 안에 착용한 흰색 스포츠 브라가 노출됐다. 레이르담이 착용한 제품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스포츠 브라였다. 매체는 "마케팅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장면은 소셜미디어 팔로워 2억9800만명을 보유한 나이키 계정을 통해 막대한 홍보 효과를 거뒀을 것"이라며 "7자리 숫자(100만 달러 이상)의 보너스를 받을 만하다"고 전했다. 경제 전문지 쿼트 편집장 마인더트 슈트의 분석도 인용됐다. 레이르담 개인 소셜미디어 팔로워가 620만명에 달하는 만큼, 팔로워 1명당 1센트만 적용해도 게시물 하나의 가치는 약 9000만원에 이른다는 계산이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6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의 우승 장면은 네덜란드 브랜드 헤마의 광고에도 활용됐다. 눈물을 흘리며 화장이 번진 모습이 포착되자, 헤마는 자사 아이라이너를 홍보하며 '눈물에도 번지지 않는 방수 제품'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유명 복서 제이크 폴과 약혼한 사실로도 잘 알려진 레이르담은 이번 대회에 전용기를 이용해 이탈리아에 도착했고, 화려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면서도 개회식에는 불참해 또 다른 화제를 낳기도 했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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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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