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수익형부동산

속보

더보기

지식산업센터도 상품 경쟁력 시대…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물류 특화로 차별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드라이브인 시스템 적용으로 물류 효율 극대화
입지·설계·커뮤니티 3박자 갖춘 복합형 업무 공간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지식산업센터 시장이 단순한 입지 경쟁을 넘어 상품 구조의 차별화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물류·제조 기반 기업을 중심으로 작업 동선 최적화와 공간 효율성을 중시하는 수요가 늘면서, '드라이브인(Drive-in) 시스템'을 갖춘 지식산업센터가 새로운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이 가운데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물류 특화 설계를 전면에 내세우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단지 저층부에는 드라이브인 유닛이 적용돼 화물차·승합차·1톤 트럭 등 기업 운영 차량이 호실 앞까지 직접 진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는 단순한 주차 편의를 넘어 자재 입고부터 출하까지의 물류 프로세스를 단축시켜 인력과 비용을 동시에 절감할 수 있는 구조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사무실뿐만 아니라 작업 동선이 최적화된 시스템 공간"이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실제로 드라이브인 유닛은 전체 공급 대비 수량이 제한적이며 공실률이 낮고 재임대도 용이해 실사용 가치와 투자 안정성을 동시에 갖춘 특수 자산으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드라이브인 외에도 업무형·라이브 오피스형·상업시설이 함께 구성된 복합 지식산업센터로, 다양한 업종의 니즈를 반영한 공간 설계가 돋보인다. 제조형 기업을 위한 지하 2층~지상 8층 구간은 직선형 램프와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시스템을 적용해 물류 이동을 최적화했으며, 최대 6m의 층고로 공간 활용성과 개방감을 동시에 확보했다. 상층부에는 테라스형 업무 공간도 마련돼 기업 규모에 따라 유연한 선택이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세미나실, 피트니스실, 스크린 골프장, 라운지, 회의실 등 커뮤니티 시설이 풍부하게 조성돼 있으며, 지하 2층 단풍정원부터 9층 빛의 정원까지 공개 녹지형 휴게 공간도 마련돼 있어 쾌적한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단지는 계약자의 입주 자금 부담을 최소화한 가격 경쟁력이 돋보인다. 타 지역에서 비싼 임대료를 지불하며 입주 중인 기업들이라면, 임대보증금 수준으로 이곳에서는 입주가 아닌 자산 취득이 가능한 셈이기 때문이다. 비싼 임대료를 내고 있는 기업들인 경우 경제적인 이자 수준으로 분양을 받아 기업을 운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분양과 임차의 장단점을 잘 살펴 비용 부담을 낮추는 것이 좋다.

입지 역시 물류 중심 기업에게는 최적이다. 갈매 IC와 퇴계원 IC를 통해 세종포천고속도로 및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며, 경춘선 갈매역과 별내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어 철도 접근성도 뛰어나다. 특히 GTX-B 노선의 갈매역 정차 추진, 서울~양평 고속도로 예정 등 교통 호재가 이어지면서, 중장기적인 자산 가치 상승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서울 중랑구 신내역까지는 단 한 정거장 거리이며, 향후 GTX-B 개통 시 강남권까지 약 28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는 물류뿐만 아니라 직주근접을 고려한 기업 입주 수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업계 전문가는 "드라이브인 설계는 이제 선택이 아닌 업무 효율을 위한 필수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공간 구조와 입지, 커뮤니티까지 모두 갖춘 복합형 지식산업센터로, 물류 중심 기업에게는 전략적 거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현재 입주를 진행 중이며, 단지 내 1층 분양 홍보관에서 입주 및 계약자를 위한 금융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