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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에어, 17일부터 中사전예약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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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애플(NASDAQ: AAPL)이 초박형 스마트폰 '아이폰 에어'를 오는 17일부터 중국에서 사전예약 판매한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13일 중국 소셜미디어(SNS) 웨이보를 통해 "새로운 아이폰 에어가 다음 주에 공식 출시되며, 10월 17일부터 사전 예약이 시작된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린다!"고 알렸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신제품은 오는 22일부터 정식 매장 판매에 들어간다.

지난 9월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애플스토어에 진열된 아이폰 에어. [사진=뉴스핌 DB] 

아이폰 에어는 물리적 SIM 카드 슬롯을 완전히 제거하고 eSIM(디지털 SIM)만 지원하는 애플 최초의 스마트폰이다.

eSIM은 휴대폰 내부에 이동통신 모듈이 내장돼 별도의 SIM 트레이가 필요하지 않으며, 이 덕분에 아이폰 에어에 더 큰 배터리 탑재가 가능했단 게 애플의 설명이다.

중국은 애플의 핵심 시장이지만, 현지 통신사들의 eSIM 인프라 구축이 더뎌 출시가 지연돼 왔다.

아이폰 에어는 지난 9월 19일 한국 등 시장에서 먼저 출시됐으며, 중국에서는 이동통신사 차이나모바일이 최근 eSIM 서비스 제공 승인을 받으면서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판매 준비가 이뤄졌다.

한편 아이폰 17·17 프로·17 프로맥스 모델은 미국에서는 eSIM 전용으로 판매되지만, 중국을 포함한 일부 국가에서는 물리적 SIM 카드를 지원한다.

애플은 이번 주 신형 아이패드 프로, 맥북 프로, 비전 프로 헤드셋 등 신제품 발표도 예고하고 있다. 회사는 이달 30일 분기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신형 아이폰 라인업의 초기 판매 성과가 드러날 전망이다.

이날 애플 주가는 0.97% 상승한 247.66달러에 마감했다.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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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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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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