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종원 선임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행정정보시스템 화재와 관련해 "국민 생활과 관련된 서비스 복구는 밤을 새든, 민간 인력을 투입하든 긴급히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약 2시간 40분가량 이번 화재와 관련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직접 주재하면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했다.
또 이 대통령은 "국민이 겪는 고통이나 어려움에 비하면 비용도 크지 않다면서 기획재정부에서 필요한 예산을 과감히 지원하라"고 주문했다.
자세한 뉴스는 곧 전해드리겠습니다.
kjw8619@newspim.com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약 2시간 40분가량 이번 화재와 관련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직접 주재하면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했다.
또 이 대통령은 "국민이 겪는 고통이나 어려움에 비하면 비용도 크지 않다면서 기획재정부에서 필요한 예산을 과감히 지원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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