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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 수능시험 직전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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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거인의어깨'는 교육 1번지 대치동에서 25년째 입시컨설팅 활동을 하고 있는 입시컨설팅 전문회사입니다. 25년간의 축적된 데이터와 다양한 입시경험을 통해 뉴스핌에 연재하는 '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은 김형일대표가 전국 수험생 및 그 학부모님들을 위해 올바른 입시전략을 제시하는 입시칼럼입니다.

전국의 수험생들은 지금 단 한 번 치르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올해 수능은 2025년 11월 13일(목)에 시행되며, 성적 통지일은 12월 5일(금)이다.

약 50만 명의 수험생이 응시할 예정인 이번 시험은 여전히 대학 입시에서 가장 결정적인 변별 요소로 작용한다. 최근 몇 년간 입시의 흐름이 수시 중심으로 굳어졌다고 해도, 정시에서의 수능 성적은 진학 대학의 수준을 좌우한다.

또한 수시에서도 많은 대학들이 여전히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고 있어, 고득점을 목표로 한 철저한 준비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제 수능이 불과 며칠 앞으로 다가온 지금, 수험생들이 마지막까지 놓치지 말아야 할 주의사항을 정리해본다.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 생활 리듬과 수면 패턴 조정

수능 당일은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하고, 08:40 국어영역으로 시험이 시작된다. 이후 오후 5시 40분까지 이어지는 장시간의 시험은 체력과 집중력이 승부를 가른다.

따라서 지금부터는 아침형 생활로 생활 리듬을 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험일과 동일하게 06:00~06:30 사이 기상하고, 밤늦게까지 공부하는 습관은 줄이고, 취침 시간도 앞당겨 일정하게 유지한다.

오전·오후 시간대에 학습 집중도를 높이고, 밤에는 가벼운 정리 학습만 수행한다. 갑작스러운 리듬 변경은 오히려 컨디션을 해치므로, 시험 일정을 기준으로 생활을 미리 시뮬레이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능 모의평가.[사진=뉴스핌DB]


◆ 식사와 컨디션 관리

수능 당일의 식사는 그날 처음 시도하는 것이 아닌, 평소의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기본이다. 아침 식사는 반드시 챙기되, 소화가 잘되는 메뉴로 구성하고, 평소 아침을 거르던 학생이라면 지금부터라도 소량이라도 꾸준히 섭취해 위장을 적응시키는 것이 좋다.

점심은 과식하지 말고 평소 먹던 익숙한 음식으로 선택한다. 수분 섭취는 한 번에 많은 양을 마시지 말고, 쉬는 시간마다 소량으로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다

시험 직전 "두뇌 활동에 좋다"는 새로운 보조제나 낯선 음식을 시도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오히려 소화 불량이나 부작용으로 컨디션을 망칠 수 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인턴기자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 수능 고득점을 기원하는 소원지가 걸려있다. 2025.08.05 ryuchan0925@newspim.com


◆ 멘탈 관리와 시뮬레이션

수능 직전에는 불안과 긴장으로 집중력이 흔들리기 쉽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시험 당일 상황을 미리 그려보는 심리적 리허설이 필요하다.

아침 기상부터 교실 입실, 각 교시별 시험 시작, 점심시간 활용, 마지막 교시 종료까지의 전 과정을 머릿속으로 반복한다.

예상치 못한 고난도 문제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할지도 미리 정리하여, "모의고사와 다르지 않다"라는 자기 암시를 통해 불안을 최소화하고 실제 시험은 연습의 연속이라는 인식을 갖고 자신감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큰 멘탈 전략이다.

수능 모의평가.[사진=뉴스핌DB]

◆ 기억할 점

2026학년도 수능은 2025년 11월 13일(목) 단 하루에 치러진다. 그 결과에 따라 수험생의 대학 진학이 결정된다. 수능은 단순히 지식을 평가하는 시험이 아니라, 생활 습관·컨디션·멘탈 관리까지 총체적인 준비가 요구된다. 남은 기간, 수험생들은 '새로운 것'보다는 '지금까지 해온 것'을 안정적으로 다듬는 데 집중해야 한다.

'생활 리듬, 식습관, 시험장 준비, 멘탈 시뮬레이션, 신체 관리', 이 다섯 가지 요소를 점검한다면 수능 당일 자신의 실력을 최대치로 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끝까지 평정심을 잃지 않고, 차분히 준비한 수험생만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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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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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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