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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티션스토리](상) "우루사 개발 주역에서 국회까지"…최수진 의원의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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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유튜브에 출연해 인생 궤적을 소개했다.
  • 경희대 화학 석박사 후 대웅제약에서 우루사 등 개발하며 최연소 여성 임원이 됐다.
  • 지난해 총선 비례 당선 후 원내수석대변인으로 현안 투쟁하며 도전 이어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웅제약 여성 최초 임원 "새벽까지 실험해 우루사·코큐텐 개발"
"정치는 생각도 못했지만…그간 경험 국민께 돌려드리고 파 입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23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폴리티션스토리'에 출연해 어린 시절 꿈부터 제약업계 최연소 여성 임원 그리고 정치인이 되기까지의 인생 궤적을 소개했다. 해당 방송은 지난 9일에 촬영됐다.

최 의원은 경희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마친 뒤 대웅제약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당시 그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며 10여 년간 연구를 이어갔고, 국내 대표 의약품인 우루사와 코엔자임Q10 개발에 참여했다.

최 의원은 "새벽까지 혼자 실험하고 낮엔 학교에서 수업을 듣는 걸 10년간 반복했더니 득도한 느낌이었다"며 "우루사 원료를 대체할 화학적 방법을 개발했고, 이를 통해 시장이 크게 확장됐다"고 돌아봤다.

성공적인 제약 경력을 뒤로하고 정계에 입문한 배경에 대해 최 의원은 "정치는 눈곱만큼도 생각하지 않았던 길"이라며 "주변의 권유에도 처음에는 거절했지만, '이제는 선수보다 감독이 돼야 한다'는 말에 마음이 움직였다"고 밝혔다.

그는 "내 인생은 늘 도전의 연속이었다. 바이오 제약부터 산업, 투자, 대학까지 새로운 길을 개척해왔듯 정치도 같은 연장선상에서 받아들였다"며 "국회의원으로서도 변신이 아닌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이어갈 뿐"이라고 말했다.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 [사진=뉴스핌 TV]

1968년생인 최수진 의원은 서울 영등포여고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에서 화학과를 전공했다. 이후 동대학원에서 화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전문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 과정도 밟았다.

최 의원은 1995년 대웅제약에 입사해 최연소 연구본부장, 전략기획본부장을 지냈다. 재직 기간 동안 '우루사' '코엔자임 Q10' 등 주요 의약품 원료 개발에 참여했으며, 제약업계 최초의 여성 임원 자리에 올랐다.

이후 최 의원은 2016년 산업통상자원부 R&D전략기획단 신산업 MD와 OCI 바이오사업부 부사장, 파노로스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를 거쳐 한국공학대학교 특임교수로 활동했다.

그는 지난해 4월 제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비례대표로 당선되면서 국회에 입성했다. 현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이며 당 내에선 원내수석대변인을 맡고 있다.

다음은 최 의원과의 폴리티션 스토리 인터뷰 주요 일문일답. 자세한 이야기는 뉴스핌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정인 기자, 이하 신 기자)
정치인의 인생 궤적을 돌아보는 폴리티션 스토리 시작합니다.
저는 진행을 맡은 뉴스핌 신정인 기자입니다. 오늘은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님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최수진 의원, 이하 최 의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초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 기자)
요즘 원내수석대변인 맡고 계셔서 바쁘실 것 같은데 좀 어떻게 지내셨어요?

▲(최 의원)
대변인 맡아서 바쁜 것도 바쁜 건데 지금 현안이 너무 많아요.
복잡한 것도 많고 해야 할 일도 많고 또 야당 되니까 정말로 깔 게 많더라고요.
그리고 또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투쟁해야 될 것도 많고 진짜 이거는 국회의원인지 노동자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몸과 정신이 피폐해져 가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해야 되니까 우리의 갈 길 가고 있죠.

-(신 기자)
이제 곧 있으면 국정감사 시작되잖아요. 그런 준비도 좀 잘 되어 가시나요?

▲(최 의원)
솔직히 못하고 있어요. 지금 이제 10월인데 지금부터 사실은 작년 요맘때 제가 초선 때 와가지고 국정감사를 처음 할 때는 거의 한 달 반 전부터 저희가 준비를 했어요.
그런데 뭐 이번에는 그렇게 할 여력이 없을 정도로 지금 보세요.
세개 특검법 지금 추가로 더 한다고 하잖아요. 그것뿐만 아니라 내란 특별재판부 그것도 한다고 그러지 방송에 관련된 것 중에 언론중재법 그것도 또 하잖아요.
방송 3법도 통과한 다음에 뿐만 아니라 지금 얘네들이 이번에 조직 개편안 또 냈잖아요.
이런 것들을 본회의에서 다 상정시키겠다. 뿐만 아니라 지금 우리 야당 의원들 다 압수수색을 한바탕 했고 구속까지 시킨다잖아요.
그래서 우리 권성동 의원 한다고 그랬지 그다음에 추경호 대표님 이제 피의자로 지금 적시하고 있죠.

이래서 저희가 무슨 내란몰이로 막 몰아가고 있는 거 이런 것들에 대해서 아주 심각하다고 생각해요.
지금 야당 탄압을 넘어서 이거는 국민 탄압이다. 그리고 이번에 그 세이브코리아 손 목사님 구속시켰잖아요.
정말 종교 탄압까지 세상에 이런 정권이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그리고 아시다시피 저희 맨날 압수수색 들어와도 아무것도 안 가져 못 가져가잖아요.
없어 가지고 그러니까 이제 또 더 센 특검법, 더 센 상법, 더 센 노란봉투법 뭐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지금 상황들이.

-(신 기자)
최근에 여야 대통령 회동 했잖아요. 협치 가능성 얘기도 많이 나오는데 좀 어떻게 보셨어요?

▲(최 의원)
거꾸로 한번 여쭤볼게요. 우리 기자님 될 것 같아요?

-(신 기자)
정말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최 의원)
그렇죠, 그래서 처음에 비상대책위원장이었던 우리 송원석 대표님도 똑같았어요.
저는 이 레파토리가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다행인 거는 민생 관련된 일은 좀 해보자 이렇게 얘기를 해서 그나마 좀 국민들한테는 다행스러운 일이긴 하나 실제로 그들이 할까 그것도 그 얘기하잖아요.
정례화하는 게 아니고 여당이 요청하면 하겠다 이게 뭐 하는 거예요?
장난하는 거지 그래서 저는 어렵다고 생각하고 아마 9월에 원하던 대로 다 몰아칠 겁니다.
지금 얘기했던 법안들을 근데 결국은 그런 문제점들이 다 국민한테 돌아갈 거고 국민들이 사법이나 치안이나 본인들에 대한 헌법적인 국민의 그런 권리를 보장받을 수 없을 거예요.
그다음에 예산 같은 경우 지금 기재부 예산 권한 다 줄이고 다 대통령 행안부로 몰아버렸잖아요.
그러니까 사법 예산 그다음에 어떤 검찰 언론 다 대통령 제왕적인 중심으로 다 가버린 일들이 지금 우리나라에 실제 일어나고 있습니다.
견제와 균형 아무도 할 수 없습니다. 삼권 분립 다 무너졌습니다.

실제로 그거에 대한 투쟁을 하지 않고 알리지 않으면 그거는 또 우리의 죄라 생각하고 그래서 지금 열심히 하고 있는데 어렵네요, 상황들이.

-(신 기자)
네 의원님 좀 무거운 얘기 잠깐 뒤로 하고 좀 의원이 어린 시절 이야기로 돌아가 볼게요.
이제 영등포여고랑 경희대 화학과 졸업하시고 동대학원에서 화학 석박사 과정까지 마치셨는데 혹시 어린 시절부터 꿈이 과학자셨는지 궁금합니다.

▲(최 의원)
저 같은 경우는 이과의 과목들을 좋아했던 것 같고 화학은 좋아하지 않았어요. 이제 뭘 할까 하다가 그때 의대를 가고 싶었어요.
그래서 이제 의대가 안 되면서 2지망으로 제가 화학과를 지망해서 가게 된 거고. 어쨌든 실험실이나 탐구하고 새로운 걸 찾고 이런 호기심, 이런 건 아주 좋아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과학자로 가는 길이 맞았다 그런 생각은 분명히 들어요.

제가 석사까지 마치고 대웅제약에 입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대웅제약을 다니면서 한 10년 동안 공부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학위도 따고 여러 가지 좋은 성과들도 만들어내고 그랬던, 정말 남들보다 한 두세 배 노력했던 시간들이 한 10몇 년 동안 그러고 살았던 것 같아요.

-(신 기자)
공부를 병행하면서 일하는 것 자체도 좀 되게 어려운 일인데 거기다가 이제 대웅제약에서 여성 최초 임원까지 하셨잖아요.
그렇게 하실 수 있는 원동력이 따로 있었을까요?

▲(최 의원)
그러니까 쉽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항상 하는 얘기가 있어요.
뭐 '모르고 할 때 할 수 있다' '그 길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알면 아무도 못한다' 그런 생각이 들었고 그 당시에 취업을 하게 됐고 그때 이제 회사에서 하게 하는 시스템이나 제도가 없었어요.
그거를 처음으로 학교를 설득하고 회사를 설득하면서 하게 됐죠.
이런 일들을 했더니 거의 10년이란 시간이 지났고 끝날 무렵에 임신을 했어요.
그래서 이제 집하고 학업하고 직장 생활을 3개를 같이 시간을 엄청나게 쪼개면서 사용을 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회사 일도 되게 열심히 했어요. 예를 들어 뭐 논문을 써라 논문 실험을 해라 그럴 처지가 아니었어요.

저는 거의 밑에 직급이었기 때문에 그래서 혼자서 막 새벽까지 실험하고 일하고 학교 수업도 하고 그 시간 동안 10년이 딱 지나고 나니까 그러니까 약간 득도한 느낌 공부도 많이 했고 그 힘든 과정을 딱 겪고 났더니 뭔가 해낼 수 있을 것 같고 그 당시에 그래서 코엔자인 큐텐 우르사 이런 것들을 제가 같이 이제 개발을 시작을 했죠.
그러면서 그때 했던 일들의 결과물들이 지금은 많은 성과가 됐다.
진짜 어려운 거를 그 고통과 그때 뭔가 해내고자 하는 의지가 없었으면 결국은 내 자신과의 싸움에서 저는 뭔가 해냈잖아요.
그런 느낌. 그러니까 그런 내공이 쌓였던 한 10년간의 시간이었더라.

-(신 기자)
쉽지 않은 길을 걸어오셨는데 사실 그렇게 쉼없이 좀 달려가다 보면 슬럼프에 빠지거나 힘들 때도 있으셨을 것 같아요. 혹시 그럴 때 좀 이겨내는 방법이 따로 있으셨을까요?

▲(최 의원)
늘 힘들었지 늘 그 요즘도 힘들어. 요즘도 솔직히 너무 힘들어요.
이 시간들이 예측되지 않는 시간들이잖아요.
사람이 예측이 돼야 이제 뭐 계획도 짜고 앞으로의 뭔가 꿈도 그리고 비전도 그렸는데 지금도 그 얘기해요.
'너 뭐 하고 싶어?' '앞으로 뭐가 되고 싶어?' 이런 질문을 들을 때마다 제가 항상 하는 말이 있어요.
하루하루를 그냥 견뎌내고 살아가는 거 그게 내 인생의 목표인 것 같다.
맨날 이 말을 해요. 무엇이 되고 싶어서 무엇을 얻기 위해서 성공하기 위해서 이랬던 기억은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지금 내 현실에서 최선을 다할 수밖에 없고 그걸 안 넘으면 다음이 없다고 늘 생각하니까 이런 생각 안 하세요.

사람들이 하루하루 사는 게 되게 비슷할 거라고 생각을 해요.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하고 안 하는 사람하고 근데 하루하루는 그렇게 큰 차이가 안 나요.
근데 그거를 1년 크게는 10년까지 내다보면 엄청난 격차가 생겨요. 그러니까 사람이 똑똑해지고 그거에 대한 내공이 쌓이는 시간이 그렇게 하루아침에 바뀌지는 않지만 저는 그런 경험을 했거든요.

그래서 저는 뭔가 해보겠다는 세계적인 걸 해야지 이런 생각은 안 했지만 지금은 그 과정이 얼마나 힘들고 그 과정에서 뭘 극복하면 이 단계에 도달하는지 그런 거를 그냥 몸으로 체험한 거 이런 것들이 되게 남았던 것 같아요.
그런 걸로 좀 견뎌내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해요.
진짜 새로운 거를 개발하는 건 되게 어려운 일이에요.
그리고 그 길은 성공할지 안 할지 아무도 몰라요. 우루사 같은 경우는 이미 일본에서 수입된 약이었어요.
1970년대 원료는 이태리에서 수입을 했었습니다. 주 성분이, 그때 뭐가 문제였냐면 그 소에서부터 나오는 원료였어요. 그러니까 광우병이 돌면서 전 세계 원료가 쇼티지(공급 부족)가 되는 거예요. 그럼 원료 수입량이 없어요.

그러면 우루사가 발매할 수가 없겠죠 네 그래서 이제 회사에서 그걸 고민하다가 다른 기술로 네가 좀 개발 좀 해봐 그랬는데 결국은 이런 다양한 가축이나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곰의 쓸개로 전환시키는 화학 방법을 제가 개발을 했던 거죠.
그래서 2000년대 초에 개발을 했고 그걸 통해서 우루사 시장이 엄청나게 확장되는 그런 일들이 일어났어요.
그래서 국내에서도 이미 1000억 이상 파는 브랜드 제품이고 해외 수출도 하고 있는데 그 당시에 그거를 중국 같은 데를 다 돌아다니면서 원료 소싱부터 시작해서 다 개발을 한 거죠.
이번에 제가 최고위원 나갔잖아요. 그래서 우연히 이렇게 수다 떨다가 내 소개를 하면서 제가 회사도 다녔고요.
제약회사에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이런 걸 개발했습니다.
했더니 사람들이 깜짝 놀라는 거예요. 그렇죠. 그러고 나서 이제 그때서야 우루사가 나보다 훨씬 유명하지 그 생각을 하게 됐어요.

코큐텐도 우리나라에서 되게 만들기 어려운 약이에요.
몸에 있는 조효소인데 그러니까 에너지를 만드는 효소다. 쉽게 설명하면 조효소인데 문제는 나이가 30이 넘어가면서 조효소가 생산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걸 외부에서 넣어줘야 돼요. 그걸 만약에 안 먹으면 이런 우리가 근육 같은 데 에너지가 없어요.
그러니까 근 이완증이라 해서 근육이 점점 늘어지는 거죠.
그거를 다 운동이나 다른 걸로 뭔가 피지컬한 걸로 보충하지 않는 한 사람이 늘어지거든요.
에너지가 안 나오고 그래서 이제 그거를 먹어서 보충을 하는데 아주 항산화 효소로 비타민c보다 더 좋은 그런 효능이나 효과가 있거든요.
그래서 이제 그거를 개발했고 제가 CF에도 나왔어요.

-(신 기자)
CF에 직접 출연하신 거예요?

▲(최 의원)
직접 출연해서 그게 뭔가 설명도 했어요. 옛날에 그 유산균 선전할 때 그런 무슨 매치 뭐지 박사님 나와 가지고 선전하듯이 제가 그때 코큐텐 브랜드 선전까지 했었어요.

-(신 기자)
영상에 이제 자료 화면으로 나갈 겁니다.

▲(최 의원)
여기 처음 공개하는 거예요. 그거를 제가 그 얼마 전에 찾은 거예요. '아 내가 선전한 적도 있었지' 하고.

-(신 기자)
그때가 대략 언제쯤이에요?

▲(최 의원)
2000년대 거의 초반에 연구했을 때니까 벌써 20년 됐네요.
20년 넘었네요. 창피하지만 하고 그런 거를 TV에 잠깐 봤었어.

-(신 기자)
성공을 하셨던 만큼 정치권으로 넘어가는 게 더 많이 좀 부담이 되고 고민이 되셨을 것 같은데 의원님의 그 당시 고민이나 아니면 혹시 넘어가실 때 가족분들은 또 혹시 뭐라고 반응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최 의원)
제가 정치는 눈곱만큼도 생각하지 않았어요. 진짜로 그래서 20년간 직장을 떠나는 게 쉽지 않았어요. 그런데 제가 항상 느끼는 게 뭐냐 하면 최고일 때, 아름다울 때 떠나라 이런 생각을 늘 하고 살았어요.
그래서 이제 떠날 타임이 됐다. 그러면서 이제 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해 보고 싶었어요.
이렇게 겉으로는 되게 화려한 것처럼 보이지만 가만히 보시면 다 새로운 길을 걸은 거예요.
사실 산업부 간 것도 바이오나 제약 분야에서 간 사례가 제가 최초예요.
거기서도 세계 최초로 우리나라 의학 빅데이터를 모아서 그런 것들에 대해서 인공지능(AI)이나 4차 산업혁명 그때 일어날 때 의료 데이터 통합하는 건 전 세계에서 제가 최초로 했을 거고 지금도 한 데가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이제 그런 일들도 했고 그다음에 OCI 가서 진짜 벤처 투자 해외까지 하는 일도 새로 했고 그리고 그 부서를 처음부터 제가 다 셋업하고 만든 거예요.
거기는 전형적인 제조업이에요. 제조업에서 투자하는 바이오업으로 옮겨간다는 건 완전 다른 문제예요.
그래서 사람들도 너무 마인드도 달랐고 그런데 그걸 했고 또 학교에 가서도 거기는 한국 공대인데 공대가 있지 바이오 제약 쪽은 아예 없는 곳이에요.
제가 거길 가서 시흥과 송도를 연결하는 바이오 허브를 만들어 놓고 나왔어요.

그런 와중에 제안이 들어왔죠. 정치를 해볼 생각 없냐고. 처음엔 거절했죠.
왜냐하면 나는 정치를 생각해 본 적도 없고 정치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어요, 일반 국민들처럼.

(정치는) 썩은 물 같은 느낌. 그리고 왠지 거길 가면 내가 엉망진창이 될 것 같은. 지금까지의 나의 명성과 전문 트랙에 뭔가 오점이 남을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일단 (정치에 대해) 모르고. 그래서 거절을 몇 번 했고요.

그 와중에 우리 조 의원님 저를 꼬셨죠 완전 꼬셨는데 저한테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이제는 선수로 뛰지 말고 감독이 돼야 된다. 그리고 너의 지금까지 이런 경험들을 좀 국민한테 되돌려주고 이런 법안과 정책을 만들어 보면 어떠냐 그렇게 제안을 했고 두 번째로는 여기에 있으면 네가 뜻을 이루기에 생각보다 다른 데보다는 어렵지 않다.
그리고 최소한 네가 만나달라고 하면 사람들이 만나줄 것이다. 그럼 너의 동지를 얻어라.

진짜 혹하잖아요. 그게 정치야? 내가 생각했던 정치하고 달라. 막 이런 생각 했어요.
그리고 제 일 열심히 하다가 뭐 면접 보고 뭐 원서 내라고 그래서 그냥 진짜 기대 안 하고 그러니까 그때까지는 정치를 한다고 생각 못했어요.
진짜로 그리고 그냥 물 흐르는 대로 갑자기 확 흘러간 거야.
갑자기 그리고 내가 정치를 왜 해야 되는지도 몰랐고 그래 갖고 이제 원서 쓰고 쓰라니까 이왕 시작했으니까 일단 써볼까 했는데 어느 날 덜컥 된 거야. 3번으로 된 거예요.

-(신 기자)
어떠셨어요? 그때.

▲(최 의원)
그때부터 이제 나는 너무 갈등을 겪기 시작한 거죠.
혼자서 사실 제 모든 사람이 그럴 거예요. 무슨 확고한 의지나 방향이 서지 않으면 이렇게 액션하거나 움직이기가 되게 힘들잖아요.
그러니까 저한테는 되게 고민의 시간이었어요. 그때 그런데 이제 주위에서는 어드바이스를 해줄 사람이 하나도 없었어요.
왜냐하면 정치인이 없었으니까. 그 길을 가본 자가 한 명도 없으니까 그래서 혼자 되게 고민을 하면서 그런 생각을 했어요.
지금까지 내 인생이 도전을 하며 살지 않았나 그러면 정치도 새로운 도전으로 봐야 되지 않을까.
그리고 내가 지금까지 바이오 제약이라는 완전 중심 거기를 중심으로 해서 연구도 했고 마케팅도 해봤고 그거에 대해서 투자도 해봤고 정부 전체에 대한 기획 예산까지 다 해봤고 제가 중간에 기자처럼 인터뷰도 되게 많이 했어요.
그래 갖고 이렇게 우리나라 벤처 성공한 그 CEO 대상으로 했던 그런 그것도 처음 말씀드린다.
그것도 제가 코너를 만들어 가지고 진짜 다음 세대를 위한 이런 인터뷰를 제가 그 코너를 한 적이 있어요. 온라인으로 엄청 각광받았어요. 성공한 사람이 실패하는 건 당연했다. 근데 실패를 어떻게 겪었냐 거기에 포인트를 둬서 경험담을 얘기하는 코너를 만들었었어요.
그래서 우리 애널리스트들까지 다 봤어요. 그 회사를 평가하면서 CEO를 알아야 되니까.

제가 그런 일도 해보고 마지막에 해볼 거 다 해봤다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내가 더 이제는 원 없이 해봤다. 학교 교수까지 그런 생각도 들었고 그래서 사람들한테 뭔가 기여하고 싶다. 다음 나의 후배들한테 뭔가 도움을 주고 싶다 그 마음이 딱 들었던 순간이었어요. 그러면서 내 숙명처럼 받아들이고 그다음에 똑같다.
회사랑 가는 길이 똑같을 것이다. 지금 내가 걸어왔던 길처럼 나는 국회의원을 할 거다.
나는 변신할 필요가 없다 하나도 이런 생각을 하면서 여기를 임하게 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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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업무보고 논란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청와대 영빈관에서 5일 열린 외교·안보 분야 정부 부처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 구상'과 업무보고 발언이 논란을 빚고 있다. 이날 정 장관의 발언 중에는 정부 내 조율을 거치지 않은 사안을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공언한 것이 있는가 하면 사실 관계에 맞지 않은 설명도 있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공개적으로 신중을 기해 달라고 경고했고,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상주의적 희망에 근거한 비현실적 구상'이라는 비판을 내놨다. 그동안 정 장관의 대북 정책 관련 발언이 물의를 빚은 적은 여러 번 있지만 대통령과 유관 부처 장관이 공개적으로 부정적 입장을 표명한 것은 이례적이다. 정 장관의 무리한 대북 접근법과 월권을 제어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달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통일부] 2026.07.23 ◆통일부 장관 권한 넘어선 주장 정 장관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 구상'을 설명하면서 이재명 정부 2년차 핵심 과제로 상호 존중·평화적 갈등 해결·핵 없는 한반도 등 3대 기본 방향을 제시했다. 정 장관은 "대결과 혐오의 언어는 멈춰야 한다"면서 주적 용어 대체를 주장했다. 지난 25년간의 CVID(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 구도는 이미 무너졌다고도 했다. 또 "현 시점에서 흘러간 선(先)비핵화만 되뇌는 것은 현실을 바꾸는 데 힘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정 장관은 또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꾸는 논의에 착수하겠다"면서 "북·미 정상회담 견인과 함께 4자 대화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대통령은 정 장관의 구상에 대부분 제동을 걸었다. 이 대통령은 "평화공존 정책이 정치적으로 악용되는 측면이 있다"며 "많이 조심하셔야 한다"고 지적했다. 북한을 다른 이름으로 불러야 한다는 주장에는 "표현에 꼬투리가 잡혀 정쟁으로 휘몰아 들어가면 원래 하고자 했던 데에서 오히려 나쁜 상황이 초래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남북 신뢰 구축을 위해 9·19 군사합의를 선제적으로 복원해야 한다는 정 장관의 주장에 대해서도 "우리의 선의대로 하는 게 과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플러스냐, 결론적으로 약간의 의문이 들 때도 있다"며 부정적으로 반응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업무보고 사후 브리핑에서 정 장관이 언급한 '4자 회담'에 대해 "이상주의에 근거한 어떤 희망이라 하더라도 그건 아직 조율되지 않은 방법"이라며 "여러분들께서 디스카운트해 주시면 좋겠다"고 선을 그었다. 정 장관이 9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동방경제포럼(EEF)'을 언급하며 "정부 차원에서 (참석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언한 데 대해서도 조 장관은 "그것은 외교부의 몫"이라며 "아직 거기까지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고 잘랐다. 정 장관이 이날 소개한 대북 구상과 설명은 정부 내 조율을 거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 특히 주적 표현 대체와 국호 사용, 9·19 군사합의 복원, 4자회담 추진 등은 통일부 장관이 결정할 사안이 아니어서 월권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 대통령은 정 장관의 업무보고를 듣고 난 뒤 "여기 업무보고에 발표했다고 승인난 건 아니다"라고 재차 확인했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정 장관의 발언 내용은 대부분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거쳐 결정된 사안이 아닌 정 장관의 개인적 생각에 가깝다"며 "안보 관련 부처 장관이 정부의 공식 정책이 아닌 사안을 추진하겠다고 업무보고를 하고 대통령의 면전에서 '국군통수권자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한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통일 외교 국방 등 외교 안보 부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05 ◆시대착오적 접근, 대북 인식 오류 더욱 문제인 것은 정 장관의 이같은 주장이 현 시점에서 이미 참고가 될 수 없는 과거의 경험 또는 사실과 다른 인식에 기반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 장관이 주장하는 구상은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북한의 전략과 한반도 및 국제 정세를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정 장관이 "흘러간 선(先)비핵화만 되뇌는 것은 현실을 바꾸지 못한다"고 언급한 것은 지금까지의 대북 접근법을 호도하고 있다. 북핵 위기 발발 이후 지금까지 모든 핵 협상에서 한국이나 미국은 북한에 선비핵화를 공식적으로 요구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북핵 협상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에 한·미가 상응하는 대가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1994년 북·미 제네바 기본합의는 핵시설 동결과 중유 제공의 교환이었다. 2005년 9.19 공동성명도 북한의 비핵화 조치의 모든 단계에 상응조치를 제공하는 '행동 대 행동' 원칙이 적용됐다. 대북 협상에 관여했던 한 전직 관료는 "모든 북핵 협상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와 한·미가 제공하는 상응조치를 어떻게 정교하게 배열하느냐가 관건이었다"면서 "정 장관의 발언은 지금까지 한·미가 북한에 먼저 핵을 포기해야 대화할 수 있다는 정책을 고수해 현 상황에 이르게 됐다는 잘못된 인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 장관이 "지난 25년간의 CVID 구도가 무너졌다"고 말한 것도 비핵화의 개념에 대한 이해 부족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북핵 문제에 정통한 외교 소식통은 "어떤 명칭을 붙이든 핵을 제거한 뒤 이를 검증하고 재발 방지 조치를 하는 것은 비핵화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기본적 절차"라며 "CVID는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검증도 하지 않고 언제든 되돌릴 수 있도록 합의하자는 말과 같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 사후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8.05 gdlee@newspim.com ◆안보 리스크 키우는 통일부 장관 정 장관은 지난해 취임 직후부터 청와대와 외교부를 제치고 통일부가 북한과 관련된 모든 정책을 주도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면서 단독 질주를 거듭해왔다.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주장을 변형한 '평화적 두 국가'를 지향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에 문제점을 지적하는 목소리를 무시했다. 외교부가 미국과 북한 문제를 논의하는 것에 대해 "한반도 정책과 남북관계는 주권의 영역이며 동맹국과 협의의 주체는 통일부"라고 주장해 물의를 빚었다. 문재인 정부 시절 한·미 워킹그룹이 남북관계 파탄 원인이었다고 사실과 다른 주장을 폈다. 지난해 업무보고에서는 국제정세를 감안하지 않고 남북대화 재개에만 초점을 맞춘 비현실적 내용으로 논란을 빚었다. 정부 내 조율도 거치지 않고 독자 대북제재인 5·24 조치를 해제하고 9·19 군사합의 비행금지구역 복원을 추진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지난 4월에는 평안북도 구성시에 우라늄 농축 시설이 있다고 말해 파장을 일으켰다. 미국은 이 발언을 계기로 한국과 대북정보 공유를 제한했다. 이 조치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장관이 이처럼 정부의 공식 결정을 거치지 않은 사안을 정부 정책인 것처럼 주장하며 좌충우돌하는 배경에 대해 여러가지 해석이 나온다. 북한 문제에서 조기에 성과를 거둬야 한다는 조급증과 자신의 존재감 과시 욕구가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일각에서는 정 장관이 2007년 민주당 대선후보였을 때 이재명 대통령이 캠프에서 비서실 부실장으로 활동한 전력이 있다는 것을 들어 "정 장관이 아직도 이 대통령을 아랫사람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내놓기도 한다. 한·미 관계와 북한 문제를 오래 다뤘던 전직 관료 출신의 한 전문가는 "정 장관 취임 후 지금까지의 언행은 잘못된 현실 인식에 따른 독단과 앞서 가기, 월권 등으로 점철돼 있다"면서 "통일부 장관이라는 중요한 직책에 있으면서 스스로 안보 리스크를 키우는 역할만 했다"고 비판했다. opento@newspim.com 2026-08-06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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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경상수지 최대 흑자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 6월 우리나라의 경상수지가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정보기술(IT) 품목 수출 호조로 월간 상품수출이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선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26년 6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6월 경상수지는 497억3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전월(386억1000만달러)에 이어 두 달 연속 월간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910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경상수지 흑자를 견인한 것은 상품수지다. 6월 상품수지는 478억9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를 다시 썼다. 국제수지 기준 상품수출은 1123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84.5% 증가하며 월간 기준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상품수입은 644억8000만달러로 38.6% 늘었다. 통관 기준으로는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96.9% 급증했고 컴퓨터·주변기기(SSD)는 282.7% 증가했다. IT 품목 수출은 160.4% 늘었으며 비IT 품목도 ▲석유제품(47.5%) ▲화공품(18.6%) ▲철강제품(17.9%) ▲승용차(6.1%) 등을 중심으로 18.6% 증가했다. 통관 기준 수입은 ▲원자재(30.5%) ▲자본재(35.3%) ▲소비재(16.4%)가 모두 늘었다. 서비스수지는 12억9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해 전월(-10억9000만달러)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 여행수지는 외국인 입국자 증가와 유류할증료 인상 등에 따른 출국자 감소로 4억4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지만 지식재산권사용료수지는 전월 흑자에서 4억4000만달러 적자로 전환됐다. 본원소득수지는 배당소득을 중심으로 32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해 전월(21억7000만달러)보다 흑자 폭이 확대됐다. 배당소득수지는 배당수입이 늘어난 데다 전월 분기배당에 따른 기저효과로 배당지급이 줄면서 25억6000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금융계정 순자산은 6월 중 467억1000만달러 증가해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종전 최대였던 올해 3월(369억9000만달러)을 넘어선 것이다. 직접투자에서는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80억1000만달러, 외국인의 국내투자가 46억3000만달러 각각 증가했다. 증권투자에서는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세가 이어졌다. 외국인의 국내 주식 투자는 차익실현 매도 등의 영향으로 316억1000만달러 감소하며 전월(-310억5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최대 순매도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외국인의 국내 채권투자는 세계국채지수(WGBI) 자금 유입에도 분기 말 만기도래 영향으로 증가 폭이 줄어든 5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내국인의 해외 증권투자는 주식을 중심으로 35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eoyn2@newspim.com 2026-08-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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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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