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중국 주요 언론 15~18 방한…APEC 준비 상황 시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중 외교부 주관 기자단 교류사업 일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방한 맞물려 주목
신화사·CCTV·인민일보·환구시보 기자 방한
APEC 계기 한중 우호협력 밑거름 기대감

[서울=뉴스핌] 김종원 선임기자 = 중국 주요 언론인들이 한국을 찾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시찰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말 11월 초 한국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계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11년 만의 방한과 맞물려 주목된다.

외교부는 14일 올해 한중 외교부 주관 기자단 교류사업 일환으로 오는 15일부터 나흘간 한국을 찾는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팡쿤 주한 중국부대사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주최로 열린 13회 2025 중국·아시아 포럼에서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를 대신해 축사하고 있다. 2025.09.12 pangbin@newspim.com

신화사 중국 국영 통신사와 CCTV 국가기간방송, 인민일보 공산당 기관지, 환구시보 등 중국 주요 관영매체 기자들이 방한한다.

중국 기자단은 서울에서 외교부 관계자 주최 만찬과 한국기자협회, 국내 주요 언론사, 중국 연구소 방문 일정을 가진다.

이어 경주로 이동해 경상북도와 경주시 관계자 주최 오·만찬과 APEC 정상회의 개최 현장을 시찰한다.

한중 기자단 교류사업은 1995년부터 시행돼 오고 있다. 2012년 이후 두 나라 기자단이 해마다 1차례 서로 교차 방문해왔다. 2019년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지난해 한국 기자단 방중으로 5년 만에 재개됐다. 중국 기자단의 방한은 2019년 이후 6년 만이다.

중국 기자단의 이번 방한은 한국 정부의 대중(對中) 정책과 한중관계 전반에 대한 중국 언론의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외교부는 기대했다.

한중 언론인 간 교류를 증진해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두 나라 간 우호 협력을 증진하는 데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외교부는 전했다.

kjw861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