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진주시, 'M2 뮤직&미디어 페스티벌' 5일 개막…에이핑크·비와이 등 출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야간관광 특화 프로그램과 연계 청년축제 도약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망경동 남강변 둔치 야외 특설무대에서 청년축제인 '진주 M2(뮤직&미디어) 페스티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지난해까지 진행된 진주뮤직페스티벌을 MZ세대 맞춤형 콘텐츠로 한 단계 발전시킨 여름 대표 행사다. 당초 8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집중호우로 연기돼 이날 개막한다.

젊음의 축제 '진주 M2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진주시] 2025.09.03

올해 페스티벌은 음악과 미디어 콘텐츠를 접하기 어려운 경남 서부권 청년층을 위한 복합 문화행사라는 정체성을 이어가면서, 유명가수 공연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축제는 매일 오후 7시 30분 EDM DJ 파티로 막을 올리고, 이어 8시부터는 미디어 퍼포먼스로 관람객들의 몰입감을 높인다. 첫날인 5일에는 '랩비트 콘테스트' 본선 무대와 함께 비와이, 키드밀리 등 초청가수 공연이 준비돼 청년층의 호응이 기대된다.

6일에는 KNN 방송녹화와 더불어 에이핑크, 루네이트, 라잇썸, 한요한, 엔젤노이즈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낸다.

올해는 확장무대 설치로 수상 관람석을 300석까지 늘렸으며, 사전 예약자에게는 '진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노린다. 맥주 페스티벌과 연계한 '올빰야시장'을 마련해 먹거리와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만들었다. 폭염 대비를 위해 '미스트존', 그늘막 휴게존 등 편의시설도 확충했다.

이번 축제는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과 연계돼 야간관광 특화도시 진주의 대표 여름축제로 발전할 전망이다. 진주성 미디어아트, 국가유산 야행, 남강 별밤 피크닉, 나이트 자슐랭 투어 등 다양한 콘텐츠가 동시에 진행돼 관광객 흡인력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 M2 페스티벌은 음악과 미디어를 아우르는 MZ세대 맞춤형 청년축제로, 한여름 밤 남강변을 젊음의 열기로 채울 것"이라며 "진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국가유산·야간 문화 콘텐츠와 함께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매력적인 시간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