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부터 10일간 진행, 누적 1800만팩 판매 베스트셀러로 황금연휴 선물 준비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프리미엄 소고기 HMR 전문 브랜드 사미헌이 2025년 추석 황금연휴를 앞두고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추석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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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미헌 제공] |
올해 추석은 개천절, 한글날과 이어지는 최장 10일 연휴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프리미엄 먹거리 선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추석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실속과 품격을 동시에 잡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모션 기간 중 구매 금액별로 최대 10%의 차등 할인은 물론, 구매 금액의 10%를 추가로 돌려받을 수 있다. 본점에서는 상품권으로, 온라인몰에서는 적립금으로 제공돼 최대 20%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번 추석을 맞아 출시된 '실속'과 '가심비'를 모두 잡은 특별 기획 세트도 눈길을 끈다. 1800만 팩 판매된 △사미헌 갈비탕 3팩, 한우 사골 육수 1팩, 보냉 가방 선물 세트(15% 할인)로 실속 있는 선물 세트가 준비됐다. 사미헌의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구성되었으며, 실용적인 보냉 가방이 포함되어 있어 선물의 가치를 더했다. 단, 특별 기획 세트는 중복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다.
최근 '아보하(아주 보통의 하루)' 트렌드 확산으로 일상에서 즐기는 프리미엄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미헌은 누적 판매 1800만 팩이라는 검증된 실적을 바탕으로 이러한 트렌드에 부응하고 있다.
사미헌 관계자는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품질과 가격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미리 추석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최고의 품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혜택을 마련했다. 소중한 분들께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명절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사미헌 본점과 사미헌몰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각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hz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