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릉해양경찰서는 31일 강릉시 사천면 사천진해변 인근 해상에서 물놀이 중 조류에 떠내려간 30대 여성 A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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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해양경찰서, 사천진해변 표류자 구조.[사진=강릉해양경찰서] 2025.08.31 onemoregive@newspim.com |
이날 오전 7시 40분쯤 A씨가 해변 앞 약 200m 해상에서 표류하는 것을 일행이 발견하고 신고했다. 강릉해경은 즉시 강릉구조대와 강릉파출소 인력을 현장에 급파했고, 도착한 구조대원 두 명이 입수하여 A씨를 안전하게 구출했다.
구조된 A씨는 구명조끼를 착용한 상태였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강릉해경 관계자는 "A씨가 구명조끼를 착용한 덕분에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며 "물놀이 시 반드시 구명조끼 착용을 권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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