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보미 전남 강진군의원 후원회가 올해 정치후원금 모금 한도인 3000만 원을 조기 마감했다.
김 의원은 29일 "후원회 설립과 계좌 공개 소식을 알렸는데 몇 시간 만에 후원이 마감돼 입금이 어렵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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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호용 대한노인회 강진군지회 지회장이 김보미 전남 강진군의원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김보미 의원실] 2025.08.29 ej7648@newspim.com |
이어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뜨거운 열망이 만들어낸 변화의 시작, 그 감사한 마음을 반드시 변화와 혁신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김 의원은 대한노인회 강진군지회 황호용 지회장을 예방해 감사 인사를 드리던 중 후원금 마감 소식을 접했다.
황 지회장은 "후원회를 오픈했다는 기쁜 소식을 듣고 곧바로 후원했다"며 "김 의원은 노인복지를 포함해 군민을 위해 열성적으로 앞장서 문제를 해결해 온 일등 민원 해결사로 정평이 나 있으며 성실하고 싹싹해 노인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정치인이다"고 말했다.
이태훈 더불어민주당 고흥·보성·장흥·강진 청년위원장은 "SNS에 계좌 소식을 확인하자마자 곧바로 후원했다"며 "인생 첫 정치후원인데 김보미 의원이라 더 큰 의미가 있고,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