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자립과 고용 확대 방향 모색…현장 목소리 반영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사회서비스원은 전날 오후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사회적 가치 제고 방안'을 주제로 제9회 부산사회서비스 혁신미래 아젠다 포럼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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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사회적 가치 제고 방안'을 주제로 제9회 부산사회서비스 혁신미래 아젠다 포럼 [사진=부산시] 2025.08.29 |
이번 포럼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역할과 사회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변화하는 사회서비스 환경 속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유규원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 원장, 정태기 부산시 사회복지국장, 윤태한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이상헌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장, 배재훈 부산광역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장 등 학계와 현장 전문가가 참석했다.
박병현 부산대 사회복지학과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으며, 종합토론에서는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다양한 제언이 이뤄졌다.
발제자로 나선 변경희 한신대 재활상담학과 교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보호를 넘어 자립과 고용으로 이어지는 사회적 기반"이라며 정책적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유규원 부산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자립과 고용 확대를 위해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고, 직업재활시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도록 지속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