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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톡 8월 28일] 손흥민, MLB 생애 첫 시구...이정후는 시즌 30호 2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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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손지호 남정훈 기자 = 손흥민이 LA 다저스의 홈구장에서 시구를 했으며, 이정후는 구단의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휴식을 마친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행운의 2루타를 기록하며, 추신수에 이어 한국 선수 두 번째로 한 시즌 2루타 30개 기록을 세웠다. 또한 샌프란시스코 역사상 다섯 번째 30개의 2루타, 10개의 3루타를 기록한 선수가 됐다.

LA 다저스는 이날 손흥민이 시구를 하며 화제가 됐다. 7번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선 손흥민은 완벽한 제구력으로 스트라이크를 기록했다. 부상으로 결장 중인 김혜성은 8월이 아닌 9월에 복귀할 예정이다.

고척에서는 문동주의 데뷔 첫 10승과 함께 한화가 키움을 꺾으며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인천에서는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연장 11회 4점을 뽑아낸 KIA가 SSG를 꺾고 6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잠실에서는 구자욱의 만루홈런 포함 멀티 홈런과 르윈 디아즈의 42호포를 앞세워 두산에 14-1 대승을 거뒀다.

사직에서는 10승을 거둔 고영표의 6이닝 1실점 호투로 kt가 롯데를 꺾고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렸다. 창원에서는 요니 치리노스의 7이닝 무실점 호투와 함께 14안타를 몰아친 LG가 NC를 꺾고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거스 포옛 감독이 이끄는 전북이 추가시간에 2골을 몰아치며 강원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전북은 이정효 감독의 광주와 12월 6일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 베헨 비스바덴과의 경기에서 3-2 신승을 거뒀다. 이번 시즌 첫 풀타임을 소화한 김민재는 평점 7.5점을 받으며, 수비진 중 최고 평점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오늘 경기 일정이다. 고척에서는 한화와 키움, 문학에서 KIA와 SSG, 사직에서 kt와 롯데, 창원에서 LG와 NC, 잠실에서 삼성과 두산이 맞붙는다.

thswlgh5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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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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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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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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