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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톡 8월 28일] 손흥민, MLB 생애 첫 시구...이정후는 시즌 30호 2루타

기사입력 : 2025년08월28일 15:34

최종수정 : 2025년08월28일 15:34

[서울=뉴스핌] 손지호 남정훈 기자 = 손흥민이 LA 다저스의 홈구장에서 시구를 했으며, 이정후는 구단의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휴식을 마친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행운의 2루타를 기록하며, 추신수에 이어 한국 선수 두 번째로 한 시즌 2루타 30개 기록을 세웠다. 또한 샌프란시스코 역사상 다섯 번째 30개의 2루타, 10개의 3루타를 기록한 선수가 됐다.

LA 다저스는 이날 손흥민이 시구를 하며 화제가 됐다. 7번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선 손흥민은 완벽한 제구력으로 스트라이크를 기록했다. 부상으로 결장 중인 김혜성은 8월이 아닌 9월에 복귀할 예정이다.

고척에서는 문동주의 데뷔 첫 10승과 함께 한화가 키움을 꺾으며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인천에서는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연장 11회 4점을 뽑아낸 KIA가 SSG를 꺾고 6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잠실에서는 구자욱의 만루홈런 포함 멀티 홈런과 르윈 디아즈의 42호포를 앞세워 두산에 14-1 대승을 거뒀다.

사직에서는 10승을 거둔 고영표의 6이닝 1실점 호투로 kt가 롯데를 꺾고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렸다. 창원에서는 요니 치리노스의 7이닝 무실점 호투와 함께 14안타를 몰아친 LG가 NC를 꺾고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거스 포옛 감독이 이끄는 전북이 추가시간에 2골을 몰아치며 강원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전북은 이정효 감독의 광주와 12월 6일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 베헨 비스바덴과의 경기에서 3-2 신승을 거뒀다. 이번 시즌 첫 풀타임을 소화한 김민재는 평점 7.5점을 받으며, 수비진 중 최고 평점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오늘 경기 일정이다. 고척에서는 한화와 키움, 문학에서 KIA와 SSG, 사직에서 kt와 롯데, 창원에서 LG와 NC, 잠실에서 삼성과 두산이 맞붙는다.

thswlgh5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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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다저스 홈서 생애 첫 시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생애 첫 시구로  미국프로야구(MLB) 무대에서 특별한 순간을 즐겼다. LA 다저스의 초청을 받은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홈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등장했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섰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마운드에 선 손흥민은 다저스의 상징적인 파란 모자와 함께,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SON 7'이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첫 시구라는 긴장감이 있었지만, 손흥민이 던진 공은 정확히 스트라이크존으로 향하며 '완벽한 시구'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는 이번 기회를 위해 LAFC 동료들과 가볍게 연습을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구를 마친 뒤 손흥민은 모자를 벗어 관중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시포를 맡았던 다저스의 투수 블레이크 스넬과 포옹하며 미소를 지었다. 손흥민의 이번 시구는 단순한 이벤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올여름 그는 지난 10년간 몸담았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MLS 무대로 이적했다. 세계 정상급 공격수의 합류에 LA는 물론 미국 스포츠계 전체가 들썩였고, 다저스를 비롯해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 미국프로풋볼(NFL) LA 램스 등 현지 메이저 구단들이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을 환영할 정도였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서 유니폼을 입고 있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MLS 무대에 입성한 손흥민은 빠르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데뷔전이었던 지난 10일 시카고 파이어와의 경기(2-2 무)에서는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원정 경기(2-0 승)에서는 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24일 FC 댈러스전(1-1 무)에서는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데뷔골까지 터뜨리며 세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번 프리킥 데뷔골로 손흥민은 MLS 30라운드 '이주의 골' 팬 투표에서 60.4%라는 과반이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라 '이주의 골'에 선정됐다. LAFC는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FC와 홈 경기를 치른다. 입단 후 계속해서 원정 경기를 치른 손흥민은 홈 팬들과 가질 예정이다. wcn05002@newspim.com 2025-08-2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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