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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톡 8월 25일] MLB 이정후, 멀티출루...롯데 12연패 탈출·한화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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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손지호 남정훈 기자 = 프로야구가 2년 연속 1000만 관중을 끌어모은 가운데 메이저리거 이정후는 멀티 출루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한 개의 안타와 볼넷을 얻어내며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팀이 2-3으로 지고 있는 9회 2사 1, 3루 상황에서 볼넷을 얻어내 대역전극의 발판을 마련했다.

창원에서는 16안타를 몰아친 롯데가 NC를 꺾고 12연패에서 탈출했다. NC는 9회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을 투수로 올리는 진풍경을 연출했으며, 5위까지 떨어졌었던 롯데는 4위로 올라섰다.

대전에서는 선발 투수 라이언 와이스의 6이닝 무실점 호투와 노시환의 역전 투런에 힘입어 한화는 SSG를 꺾고 2연승을 기록했다. 3위 SSG를 연패로 몰아넣은 2위 한화는 격차를 8경기로 벌렸다.

잠실에서는 kt가 8회에 터진 장진혁의 역전 3점 홈런과 함께 두산과의 주말 시리즈에서 스윕승을 기록했다. 3연승을 질주한 kt는 단숨에 4위까지 올라섰으며, 7연승으로 가을 야구를 노렸던 두산은 3연패에 빠져 다시 가을 야구에서 멀어졌다.

광주에서는 외국인 투수 앤더스 톨허스트의 1실점 호투와 완벽한 불펜진을 앞세운 LG가 KIA를 꺾고 6연승을 질주했다. 대구에서는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가 시즌 40호 홈런을 치며 삼성이 키움을 꺾고 3연승을 내달렸다.

네덜란드 프로축구 엑셀시오르 로테르담에서 뛰는 18세 유망주 윤도영이 유럽 무대 데뷔 3경기 만에 처음으로 골 맛을 봤다. 윤도영은 팀이 0-4로 끌려다니던 후반 38분 키퍼 선방으로 발생한 세컨볼을 침착하게 연결해 만회골을 기록했다.

KLPGA 투어에서는 김민솔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서 우승을 차지했다. 2부 투어 선수인 김민솔은 이번 대회 추천 선수로 나와 생애 첫 우승을 맛봤다.

thswlgh5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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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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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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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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