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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전남도, 특별지방자치단체 선포…"공동 행정체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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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 맞춰 연말 출범 목표
합동 추진단 구성…광주·전남·나주 제1호 공동사무 '광주⁓나주 광역철도 협약'

[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시와 전남도가 공동 행정체제 구축 등 국가균형성장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나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특별지방자치단체 추진 선포식'을 열고 공동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가 27일 오전 나주시청에서 열린 '광주·전남 특별지방자치단체 선포식'에서 광주·전남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공동협약서 체결 후 강기정 광주시장,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등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전남도] 2025.08.27 ej7648@newspim.com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양 시·도는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 위험에 대응하고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맞춰 공동 행정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특별지방자치단체(가칭 '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 설치에 합의하고 연말 출범을 목표로 '광주·전남합동추진단'을 구성해 운영·재정·규약 제정 등을 준비할 계획이다. 합동추진단은 초광역 공동사무와 국가이양사무 발굴, 의회 설치 등을 전담한다.

합동추진단은 첫 공동사무로 '광주~나주 광역철도 사업'을 선정하고 광주·전남·나주 3개 지자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는 9월까지 노선 합의를 마친 뒤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공동 대응하고 올해 안에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목표로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가 27일 오전 나주시청에서 열린 '광주·전남 특별지방자치단체 선포식'에서 강기정 광주시장과 광주·전남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공동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남도] 2025.08.27 ej7648@newspim.com

아울러 두 지자체는 특별자치단체 설치와 국고 지원, 재정 기반 강화, 향후 행정통합 추진까지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전남특별지자체는 새로운 성장 기회를 여는 역사적 출발점이다"며 "국가균형발전으로 다시 뛰는 대한민국을 위해 320만 시·도민, 이재명 정부와 함께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광주·전남 특별지방자치단체를 통해 하나의 공동체로 재도약해 나아가겠다"며 "호남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축이 돼 5극 3특 국가균형성장을 이끌고 국가 성장의 진짜 주체가 되는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번 선포식은 대한민국 균형성장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역사적인 순간이다"며 "12월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해 국가균형발전의 성과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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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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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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