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해군1함대 사령부는 21일 동해 해상에서 '해군1함대-국군대전병원 합동 의무지원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국군대전병원 드론팀과 현시학함 장병이 환자 검채를 드론을 활용해 함대 의무대로 보내는 훈련과 국군대전병원 전방전개외과팀이 현시학함에서 응급환자에 대한 응급조치 훈련을 진행했다. 또 국군대전병원 이국종 원장이 동해지방해양경찰청 흰수리 헬기 호이스트를 활용해 현시학함으로 띄워보내는 훈련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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