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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금호여중, '남녀공학'으로…학교 이름도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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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조례 통과 시, '금호중학교' 로 새출발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서울 소재 잠실고등학교에 이어 금호여자중학교가 남녀공학으로 전환되고 이름도 '여'가 빠진 금호중으로 바뀐다.

6일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부교육청은 금호여중에 남녀공학 전환을 지난 6월 27일 확정했다. 이후 7월 15일 교명제정자문위원회를 거쳤고, 10월 법제심의위원회를 통해 11월 '서울특별시교육청 공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을 통해 새로운 학교 이름인 '금호중'으로 변경을 확정할 예정이다. 

금호여자중학교. [사진=서울시중부교육지원청]

금호여중은 내년 1월 9일 준공을 목표로 현재 개축 공사로 휴교 중으로 같은해 3월 재개교한다.

서울시 중구에 있는 1968년 개교한 금호여중은 내년 3월 1일 신입생 모집부터 남학생 입학이 가능해졌다.

이같은 조치는 남녀공학 전환은 금호여중 인근의 학령인구 감소와 성비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이뤄졌다.

중부교육지원청은 2021년부터 학부모 간담회와 설문조사, 학부모 총회 등을 통해 금호여중의 재개교 시 남녀공학 전환 추진 계획을 주민들에게 안내해왔다.

이외에도 1982년에 개교한 잠실고가 남자고등학교에서 남녀공학으로 전환됐다.

강삼구 중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금호여중의 남녀공학 전환은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선택권을 제공하고, 중부 3학교군 전체의 안정적인 학생 배치와 교육 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aaa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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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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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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