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GAM]나스닥 두배 앞지른 TTWO ① GTA 6 블록버스터 기대감

기사입력 : 2025년08월06일 08:01

최종수정 : 2025년08월06일 08:01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GTA 6 내년 5월 출시 예상
반복 매출 중심의 수익 구조
GTA 5 누적 판매 2억장 웃돌아

이 기사는 8월 5일 오후 4시2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나스닥 지수를 두 배 이상 앞지르는 테이크-투 인터랙티브 소프트웨어(TTWO)의 주가 강세가 월가에 화제다.

최근 분기 실적이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를 자극한 데다 2026년 출시 예정인 GTA 6(Grand Theft Auto VI)이 수 년간 업체의 이익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기대가 훈풍을 일으킨다는 분석이다.

나스닥 시장에서 거래되는 테이크-투 인터랙티브는 8월4일(현지시각) 225.99달러에 거래를 마감해 2025년 초 이후 23.44% 상승했다. 같은 기간 10%에 못 미친 나스닥 지수의 상승폭을 두 배 이상 앞지른 셈이다.

업체의 주가는 연방준비제도(Fed)가 과격한 금리 인상에 나섰던 2022년 추세적으로 하락하기 시작, 11월 98달러 선까지 떨어진 뒤 반등했다. 2025년 7월 초 장중 기준 245달러 선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주가는 고점에서 8% 가량 떨어진 상태다.

시장 전문가들은 최근 한 달 사이 약세 흐름이 추세적인 하락의 시작이 아니라 매수 기회라고 주장한다. 중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겨냥해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이 바람직하다는 얘기다.

미국 뉴욕주에 본사를 둔 업체는 1993년 처음 간판을 올렸다. 고품질의 비디오 게임 개발과 퍼블리싱을 주력 사업으로, 콘솔과 PC, 모바일 등 다양한 형태의 플랫폼을 통해 폭넓은 이용자 기반을 구축했다.

GTA 시리즈 [사진=블룸버그[]

업체는 게임 초기 판매 뿐 아니라 게임 내부의 가상 화폐와 액세서리, 시즌 패스, 추가 콘텐츠 판매, 소액 결제 등을 통해 반복 매출을 창출한다. 러이선싱과 모바일 광고도 업체의 수익 모델에서 한 축을 형성한다.

시장 전문가들은 반복 사용자 지출(RCS, recurrent consumer spending)이 전체 매출액의 77~78%를 차지,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한 데 커다란 의미를 둔다.

테이크-투 인터랙티브의 게임 비즈니스는 크게 네 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된다. 먼저, 록스타 게임즈(Rockstar Games)는 1998년 업체의 자회사로 설립된 뉴욕 소재 비디오 게임 퍼블리셔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GTA 시리즈와 레드 데드 리뎀션(Red Dead Redemption), 맥스 페인(Max Payne), 미드나이트 클럽(Midnight Club), 맨헌트(Manhunt) 등의 콘텐츠를 개발했다.

테이크-투 인터랙티브 주가 추이 [자료=블룸버그]

이 가운데 GTA V만 누적 2억만장 이상 판매 실적을 올리며 세계 2위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렸고, 시리즈 전체 누적 판매 규모는 4억5000만장으로 파악됐다. 2013년 GTA V가 출시된 이후 2014년 테이크-투 인터랙티브의 매출액이 23억달러를 기록, 전년 12억달러에서 두 배 가까이 급증했다.

액션과 어드밴처, 오픈 월드를 중심으로 게임을 개발하는 록스타 게임즈는 '록스타'를 하나의 브랜드로 록스타 노스와 록스타 토론토 등 세계 주요 지역에 8개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각 스튜디오는 주요 프로젝트에 협업한다.

테이크-투 인터랙티브는 미국의 대표적인 모바일 게임 업체인 징가(Zynga)를 2022년 127억달러에 인수, 비즈니스의 한 축으로 두고 있다.

팜빌(FarmVille)과 엠파이어 앤드 퍼즐스(Empire & Puzzles), 워즈 위드 프렌즈(Words With Friends) 등으로 유명세를 떨친 징가는 피인수 이후 3년 사이 테이크-투 인터랙티브의 모바일 퍼빌리싱 부문 사업 확대를 주도하며 급성장하는 모바일 게임 시장의 강자로 자리 잡았다.

징가 인수는 이미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합병 이후 테이크-투 인터랙티브의 전체 매출액에서 모바일 게임 부문의 비중이 절반을 넘어선 것.

T2 모바일 게임즈(T2 Mobile Games)는 징가 인수와 함께 테이크-투 인터랙티브 산하에 조직된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브랜드다.

지금은 징가 브랜드에 흡수돼 운영중이며, 소셜포인트와 플레이닷츠, 노데우스 등 테이크-투 인터랙티브가 앞서 인수했던 모바일 개발사도 함께 편입됐다.

T2 모바일 게임즈는 주로 캐주얼 게임과 퍼즐, 스포츠 장르의 모바일 게임을 개발해 미국 뿐 아니라 전세계 주요국에 배급한다.

2K 게임즈는 스포츠를 주제로 한 게임 개발에 특화된 사업 부문이다. 농구 시뮬레이션인 NBA K2와 슈팅 RPG인 보더랜즈(Borderlands), 문명 시뮬레이션인 시빌라이제이션(Civilization), 전략 시뮬레이션인 XCOM, 프로레슬링을 게임화 한 WWE 2K 등이 대표작이다.

이 밖에 프라이빗 디비전(Private Division)은 테이트-투 인터랙티브가 지난 2017년 설립한 별도의 퍼블리싱 브랜드인데 기존 게임 중 일부만 유지한 채 대부분의 자산을 매각했다.

업체의 전체 매출액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게임은 GTA 시리즈와 NBA 2K 시리즈, 레드 데드 리뎀션 그리고 징가 인수 이후 본격화된 모바일 게임이다.

GTA V가 단일 작품으로 누적 판매량 2억장에 달하는 기록을 세웠고, 최근까지 지속적인 온라인 매출과 추가 콘텐츠 판매고 업계 최고 수준의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NBA 2K 시리즈 역시 매년 수 천만장의 판매 실적을 올리는 게임으로, 가상화폐를 포함한 소액 결제를 통해 꾸준히 반복 매출을 올린다.

레드 데드 리뎀션 2 역시 초기 출시 때만 4000만장 이상의 판매 기록을 달성했고, 추가 콘텐츠 판매에도 커다란 성과를 내고 있다.

징가를 주축으로 한 모바일 게임은 전체 매출액에서 약 54%의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몸집이 커졌다. 특히 툰 블라스트(Toon Blast)와 엠파이어 앤드 퍼즐스(Empire & Puzzles), 워즈 위드 프렌즈(Words With Friends) 등의 반복 결제와 광고 매출이 전반적인 모바일 게임 사업 부문의 성장에 핵심 축이다.

월가는 테이크-투 인터랙티브가 대표 시리즈의 브랜드 파워와 고품질 대작, 여기에 반복 매출 전략을 결합해 강력한 재무 구조를 확보했다고 평가한다. 특히 게임 업계에서 액션-어드밴처와 스포츠 장르에서 압도적인 시장 입지를 구축했다는 판단이다.

2024년 업체는 56억3000만달러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전년 53억9000만달러에서 4.45% 늘어난 수치다.

2025년 1분기 업체는 15억8000만달러의 매출액을 올렸다. 전년 동기에 비해 13.08% 급증한 성적이다. 같은 기간 업체는 37억3000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적자 규모는 전년 동기에 비해 28.36% 줄었다.

업체의 매출액이 꾸준히 증가하지만 대형 인수합병(M&A) 및 투자, 감가상각 등 일회성 요인으로 인해 지난 몇 년간 순손실이 발생했다.

오는 8월7일 테이크-투 인터랙티브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투자은행(IB) 업계는 13억1000만달러의 매출액과 주당 0.27달러의 순이익을 예상하고 있다.

 

shhw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변상문의 화랑담배] 제2회 광복군 변상문의 '화랑담배'는 6·25전쟁 이야기이다. 6·25전쟁 때 희생된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고, 그 위대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제목을 '화랑담배'로 정했다.  1940년 9월 17일 중국 중경 가릉호텔에서 성대한 행사가 열렸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광복군 창설식이었다. 미국 한인 동포들이 보내온 돈 4만원으로 조직한 군대였다. 지금 돈으로 환산하면 20억 원 정도 된다. 총사령관 이청천 장군, 참모장 이범석 장군, 제1지대장 이준식, 제2지대장 고운기, 제3지대장 김학규, 제5지대장에 나월환을 임명했다. 지대장은 지금의 사단장에 해당한다. 모두 봉오동 전투, 청산리 전투를 비롯하여 남북 만주에서 전개된 항일무장투쟁에 직접 참여하여 활동한 독립군 출신이었다. 한국광복군 훈련반 제1기 졸업사진. [사진= 독립기념관] 임시정부 주석 김구는 포고문을 통해 "국내외 동포들에게 알립니다. 1940년 9월 17일부로 대한민국 광복군을 창설하였습니다. 광복군은 1907년 8월 1일 일제가 대한제국 군대를 해산한 날이 바로 광복군 창설일임을 선언합니다. 광복군은 구 한국군의 후신으로 33년간에 걸친 의병과 독립군의 항일무장투쟁을 계승한 전통 무장 조직입니다"라고 했다. 대한제국 국군-의병-독립군의 군맥(軍脈)과 군혼(軍魂)을 분명하게 잇고 있음을 천명한 것이다. 부대 편성은 소대, 중대, 대대, 연대, 여단, 사단 6단으로 편성하였다. 총 3개 사단을 조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인원이 적은 상황에서 우선 지대를 만들고, 각 지대를 구대와 분대로 연계한 전투부대를 구성했다. 임시정부에서 1940년 9월 19일 중국 국민당 정부에 통보한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직원 명단'에 의하면, 부대 규모가 총사령부와 4개 단위부대, 여기에다 조선혁명군 부대까지 포함하여 5000여 명이었다. 임시정부에서는 1941년 12월 연합국의 일원으로 일본에 선전포고했다. 1942년에는 미국 측에 "미국이 제주도를 해방 시켜 주면, 중경에 있는 임시정부를 제주도로 옮긴 후, 광복군이 미군과 함께 한반도 상륙작전을 전개하겠다."라고 제안하였다. 이 제안은 실제로 미국 OSS 부대(지금의 CIA)와 1945년 4월부터 8월까지 강도 높은 국내 진공 작전을 준비했다. 주요 훈련은 3개월 기간에 고공낙하, 암살법(권총에 특수장치를 하여 소리 없이 암살하는 방법), 통신(암호의 작성 및 해독법, 무전기 조작 및 수리), 교란 행동, 정보수집, 폭파 등 이었다. 일과는 07:00∼12:00 오전 훈련, 13:00∼18:00 오후 훈련, 19:00∼22:00 야간 훈련이었다. 주요 임무는 대한민국으로 낙하산과 잠수함으로 침투하여 미 공군 공습에 필요한 지형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일본군 군사시설 탐지 및 파괴 지하 유격대를 조직하여 연합군 상륙작전 시 제2선에서 연결하는 작전이었다. 마침내 1945년 8월 7일 모든 훈련을 마치고 국내진공작전 출정식을 개최했다. 개시일은 8월 10일이었다. 출정식 때 장준하 경기도 공작 반장은 "나는 조국광복을 위해 죽음을 선택했습니다. 내가 나의 죽음을 지불하면, 내 능력껏 그 대가가 조국을 위해서 결제될 것입니다. 나의 각오는 한 장의 정수표입니다. 발생인은 장준하, 결제인은 조국입니다"라는 유서까지 작성했다. / 변상문 국방국악문화진흥회 이사장 2025-09-08 08:00
사진
'포스트 이시바' 누구?...고이즈미·다카이치 선두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자민당 총재직 사임을 공식화하면서, 일본 정국의 관심은 차기 자민당 총재 선거로 쏠리고 있다. 집권당 총재가 곧 총리직을 맡는 일본 정치 구조상 이번 총재 선거는 사실상 다음 총리를 뽑는 절차다. 자민당은 조만간 새로운 총재 선거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지난 2024년 9월 총재 선거에서 이시바 총리와 경합했던 주요 인사들이 다시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담당상,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전 간사장, 고바야시 다카유키 전 경제안보담당상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정국 운영이 소수 여당이라는 제약 속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차기 총재가 야당과 어떻게 연대할지, 어떤 연립 구도를 짤지가 최대 쟁점으로 꼽힌다. '포스트 이시바' 후보로 꼽히고 있는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농림수산상 [사진=로이터 뉴스핌] ◆ 고이즈미·다카이치 선두권 현재 여론조사에서는 고이즈미 농림수산상과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상이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지난달 29~31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차기 총리에 적합한 인물로 다카이치가 23%, 고이즈미가 22%를 기록했다. 나란히 1, 2위다. 자민당 지지층으로 한정하면 고이즈미가 32%로, 다카이치(17%)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카이치는 2024년 총재 선거에서 1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으나 결선에서 이시바에게 역전패했다. 고이즈미 역시 의원 표에서 선두에 올랐지만 당원 표에서 밀리며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두 사람 모두 당내 기반과 대중적 인지도를 겸비해 차기 선거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주자들이다. 고이즈미 농림수산상은 1981년생(44세)으로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의 차남이다. 2009년 중의원 첫 당선 이후 줄곧 '포스트 아베', '차세대 리더'로 주목받았다. 환경상, 농림수산상을 거쳤으며 개혁 성향과 젊은 이미지로 지지층을 넓혔다. 2024년 총선에서 당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으나 참패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이후 농림수산상으로 복귀해 쌀 유통 개혁 등 농정 개혁에 매진했다. 대중적 인지도와 '고이즈미 브랜드'라는 정치 자산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상은 1961년생(64세)으로 보수 강경파로 분류되는 여성 정치인이다. 2021년 총재 선거에 첫 도전해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전폭적 지원을 받으며 3위를 기록했다. 2024년 총재 선거 1차 투표에서 최다 득표(의원 72표, 당원 109표)를 얻었으나 결선에서 이시바 총리에게 역전 당했다. 유일한 여성 후보로서 '보수의 아이콘' 이미지를 갖고 있으며, 아베 전 총리와 가까웠던 의원 그룹이 주된 지지 기반이다. 이시바 정권에서 당직 제안을 거절하며 독자 노선을 유지해 왔다. '포스트 이시바' 후보로 꼽히는 다카이치 사나에 전 일본 경제안보담당상 [사진=로이터 뉴스핌] ◆ 하야시·모테기 등 잠룡도 주목 고이즈미와 다카이치 두 선두 주자 외에 잠룡들의 행보도 주목된다.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옛 기시다파 일부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이시바 정권의 2인자로서 존재감을 키워왔다. 모테기 도시미쓰 전 간사장은 당내 경험과 풍부한 인맥을 강점으로 삼고, 아소 다로 전 부총리와 교류를 통해 지지 기반을 다지고 있다. 고바야시 다카유키 전 경제안보담당상은 5선 의원으로, 동기 의원들과 옛 니카이파의 지원을 받으며 출마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 총재 선거 이후에도 정국 '안갯속' 자민당 총재 선거는 국회의원 표와 당원·당우 표를 합산하는 방식이 원칙이지만, 긴급 시에는 국회의원과 지방 지부 대표만 투표하는 '양원 의원 총회' 방식으로 대체될 수 있다. 이 경우 의원 표의 비중이 커져 파벌 역학이 중요해진다. 차기 총재가 선출되더라도 곧바로 정권 안정으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다. 일본 헌법상 총리는 국회에서 지명되는데, 자민·공명 양당은 현재 중의원과 참의원 모두에서 과반을 잃은 상태다. 따라서 야당이 단일 후보를 세워 결집할 경우, 자민당 총재가 총리로 지명되지 못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자민당 총재가 총리에 오르더라도, 예산안·세제 개혁 법안 등 국정 운영은 야당 협조 없이는 불가능하다. 이런 이유로 차기 총재는 곧바로 '연립 확대'나 '정책 연대'를 추진할 수밖에 없고, 총재 선거 과정에서도 어떤 야당과 손을 잡을지가 핵심 화두가 된다. 결국 이번 자민당 총재 선거는 단순히 차기 지도자를 뽑는 절차를 넘어, 일본 정치가 다당제 속에서 어떤 연립 구도를 구축할지 시험대가 되는 분기점으로 평가된다. goldendog@newspim.com 2025-09-08 09:2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기사제목
기사가 번역된 내용입니다.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