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재영솔루텍 최대주주 재영아이텍이 19일 5만9688주를 매수했다.
- 재영아이텍 지분은 8.2%로 늘었고 합산 지분율은 14.52%다.
- 재영솔루텍은 실적·성장성 대비 저평가 판단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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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재영솔루텍은 최대주주인 재영아이텍이 자사 주식 5만9688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매수로 재영아이텍이 보유한 재영솔루텍 주식은 191만6933주로 늘었으며, 지분율은 약 8.2%가 됐다.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합산 지분율은 약 14.52%다.
재영솔루텍은 이번 장내매수가 책임경영과 경영권 강화를 위한 것이며, 최근 실적과 성장성에 비해 기업가치가 시장에서 충분히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재영솔루텍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1070억원, 영업이익 171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107억원을 웃돈다. 회사는 지난 5년여간 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생산라인을 확대하고 자동화 설비를 구축해 왔다.
회사 관계자는 "최대주주 재영아이텍의 지분 확대는 경영권 강화와 책임경영 의지의 표현"이라며 "상반기 실적으로 확인된 성장세와 향후 성장 가능성에 대한 판단도 이번 장내매수 결정에 반영됐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