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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中 세계 최대 댐 건설 착수② 초대형 기회 품은 'A주 투자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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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경제효과 창출 '티베트+서남 新성장엔진'
인프라·시공 등 다수 밸류체인 동반 성장 기대

이 기사는 7월 29일 오후 4시0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中 세계 최대 댐 건설 착수① 초대형 기회 품은 'A주 투자방향'>에서 이어짐.

◆ 기대효과 2. 밸류체인 연계 산업 동반 성장

1조2000억 위안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는 인프라 투자 촉진에도 효과적일 것이며 엔지니어링 수주, 터널 시공, 발파 재료, 시멘트 건축재료, 암반 기초 등 관련한 세부 인프라 산업의 동반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본 프로젝트가 추진될 향후 5~10년간 수력발전과 관련한 건설 기계∙장비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산업체인 연계 기업들의 매출과 실적 신장을 이끌 전망이다.

동오증권(東吳證券)은 본 프로젝트의 토목량이 5억 ㎥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면서 대형 굴삭기, 로더, 광산용 카고, 콘크리트 기계, 도로포장 기계 등 다양한 품목의 건설기계 수요의 동반 급증세가 연출될 것으로 내다봤다.  

본 프로젝트는 공사 난이도가 높아 중국의 선진 기술·설비·공예·재료 등이 집약적으로 투입된다. 수력발전 공사, 시멘트·철강 등 재료, 수력발전 설비 및 폭파 등 고품질 제품과 최첨단 장비가 총동원될 것으로 예상된다.

투입될 기계 대부분은 대형 장비이고, 티베트의 지리적 특징을 고려할 때 전동화 및 무인화 장비 투입이 주를 이룰 것으로 예측돼 특히 수익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얄룽창포강 하류 수력발전 프로젝트가 추진되는 티베트 린즈시는 평균 해발 3000m 이상에 위치해 있어 고한∙고원의 특성을 지닌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디젤 연소 효율 저하와 유지관리 비용 상승으로 인해, 전동화와 무인화 건설기계 중심으로 선택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단일 장비의 부가가치가 더욱 높아져 실제 해당 산업에 불러올 경제효과는 더욱 클 수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린즈 신화사 = 뉴스핌 특약] 2014년 11월에 정식 가동된 얄룽창포강(중국명 야루짱부강∙雅魯藏布江, 인도명 브라마푸트라강) 중류에 건설된 '짱무(藏木)수력발전소'의 모습.

싼샤댐 수력발전소 프로젝트의 선례를 참고할 때, 전체 투자액의 약 60%가 토목공사에 투입됐는데 그 중 굴삭기, 로더, 광산 트럭, 쉴드 TMB(터널굴착기계) 등의 건설기기에 투입되는 비용은 약 15~20%에 달했다. 본 프로젝트의 총 투자금액 1조2000억 위안을 기준을 할 때, 건설기기 투자에 들어가는 비용은 약 1000~1500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해당 프로젝트의 진행 기간인 10년으로 환산해볼 때, 매년 새롭게 창출될 신규 장비 시장은 약 100~150억 위안, 전동화 및 무인화가 적용될 경우 150~200억 위안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2024년 국내 건설기계 완성품 제조사의 전체 매출은 약 2500억 위안으로, 본 프로젝트에 따른 추가 수요로 약 8%의 매출 신장이 예상된다.

국내 대형 굴삭기의 경우 35%의 매출총이익률과 20%의 순이익률을 적용해볼 때 연간 30~40억 위안의 추가 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년 기준 주요 굴삭기 제조업체의 순이익이 약 170억 위안임을 감안하면, 수익성 증가율은 20%를 넘어설 것이라는 진단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7.29 pxx17@newspim.com

◆ 2025년 수력발전 업계 성장 전망 '맑음'

수력발전 산업은 전력 및 공공사업 분야 중 장기적 측면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섹터로 꼽힌다. 이미 성숙 단계에 진입하였으며, 우수한 대형 수력발전소의 희소성이 뚜렷하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주요 사업의 연간 수익이 2000만 위안 이상인 중국 공업기업을 기준으로 산출한 2024년 수력발전량은 풍부한 수량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10.7% 증가한 1조2743억 킬로와트시(kWh)를 기록했다. 

수익성 측면에서도 다른 업종과 비교해 가장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2024년 수력발전 산업의 매출총이익률은 54.41%, 순이익률은 38.16%로, 화력발전(매출총이익률 15.76%), 가스(매출총이익률 0.05%) 등을 크게 웃돈다.

또한, 2024년 수력발전의 재무 비용은 전년 대비 8.93% 하락해 이익이 추가로 증가했다. 2024년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3.85%에 달하며, 감가상각 기간이 끝난 이후에는 비용의 추가 하락이 예상된다.

현지 전문가들은 2025년 수력발전에 대한 투입과 생산이 정점을 찍을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을 내놓는다.

티베트 얄룽창포강 프로젝트 착공 이슈 속 2024년 일부 가동에 돌입한 란창강(瀾滄江) 퉈바(托巴) 수력발전소를 비롯해 다두허(大渡河)의 솽장커우(雙江口) 수력발전소 등이 순차적으로 가동될 전망이다.

2024년 말 기준 중국 전국 수력발전 설비 용량은 4억3600만kW로, 2030년 5억4000만kW 목표까지 여전히 성장 여지가 있다.

해당 기간 기업별 수력발전 설비 용량을 따져보면, 장강전력(長江電力∙CYPC 600900.SH)이 7169만5000 kW, 화능수력발전(華能水電 600025.SH)이 2730만5800 kW, 국투전력(國投電力∙SDIC POWER 600886.SH)이 2130만4500 kW로 시장 점유율 상위 3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이들의 합산 시장 점유율은 27.59%에 달해 큰 경쟁우위를 보유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中 세계 최대 댐 건설 착수③ 초대형 기회 품은 'A주 투자방향'>으로 이어짐.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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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홍콩ELS 불완전판매 인정 안 해 [서울=뉴스핌] 정광연·박민경 기자 = 2조원 규모의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과징금을 둘러싼 금융당국의 2차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를 앞두고, 민사소송에서는 은행 등 판매사가 잇따라 승소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특히 전체 투자자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재투자자'에 대해서도 은행 책임을 폭넓게 인정한 금융당국과 달리, 법원은 원금 손실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한 상태에서 투자가 이뤄졌다고 판단하면서 투자자 책임을 명확히 했다. 향후 과징금 부과를 둘러싼 법적 공방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8일 뉴스핌이 확보한 판결문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2민사부는 지난 16일 홍콩ELS 관련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인 투자자 A씨의 청구를 기각했다. 해당 소송은 투자자가 은행을 상대로 1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요구한 사건으로, 개인 소송으로는 청구 금액이 크고 금융당국이 불완전판매를 인정한 사안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6.01.28 peterbreak22@newspim.com 원고 측은 ▲ 은행이 해당 상품의 원금손실 가능성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는 점 ▲은행이 자율배상을 진행한 것은 법적 과실(불완전판매)을 인정한 것이라는 점 ▲금융상품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위험투자(원금손실)를 원치 않은 고객에서 은행이 고위험 상품을 권유했다는 점 등을 주장하며 은행측의 손실 배상을 요구했다. 법원은 해당 주장을 모두 기각했다. 재판부가 특히 주목한 부분은 투자자의 과거 투자 이력이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원고는 이 사건 상품 가입 이전까지 12차례 ELS 상품에 가입했고, 주가연계펀드(ELF)에도 2차례 투자한 경험이 있다"며 "원금 손실 가능성을 알지 못했고 은행이 이를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 같은 판단이 주목받는 이유는 홍콩ELS 가입자 대부분이 재투자자이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은행과 증권사를 통해 홍콩ELS에 투자한 전체 고객 중 최초 투자자는 8.6%에 불과하며, 나머지 90.8%는 과거 ELS 관련 상품에 투자한 경험이 있는 고객이다. 은행권은 그동안 ELS 상품의 구조상 과거 투자 경험이 있다면 원금 손실 가능성을 몰랐다는 주장은 성립하기 어렵다고 주장해 왔다. 주가 연계 구조를 이해하고 수익과 손실을 경험한 뒤 재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논리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6.01.28 peterbreak22@newspim.com 반면 금융감독원은 과거 투자 경험이 있는 고객에게도 원금 손실의 30~65%를 자율배상하도록 하고, 투자 경험이 많을수록 2~10%포인트를 차감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은행권이 자율배상안에 강한 불만을 제기한 배경이다. 법원의 판단은 이번 판결에 그치지 않고 유사한 ELS 관련 분쟁에서도 나타난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17민사부는 지난해 9월 금융사와 투자자 간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에서 "투자자가 여러 차례 ELS 상품에 가입했고, 스스로 하락 한계가격(낙인 배리어) 등을 언급한 점 등을 고려할 때 금융사가 투자자를 기망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투자자 패소 판결을 내렸다. 같은 해 11월 ELS 특정금전신탁 투자금 반환 소송에서도 재판부는 "원고가 2016년 이후 동일·유사한 구조와 위험 등급의 ELS 상품에 19차례 가입한 이력이 있다"며 청구를 기각한 바 있다. 오는 29일 열리는 2차 제재심을 앞두고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농협은행 등 은행권은 2조원에 달하는 과징금 규모를 줄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행법상 과징금은 최대 75%까지 감면이 가능하며, 은행들은 이미 1조3000억원 규모의 자율배상을 진행했다. 과징금이 확정될 경우 재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은 만큼, 기대만큼 감면이 이뤄지지 않으면 행정소송 등 법적 대응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잇따른 법원 판결이 제재심은 물론, 이후 금융당국과 은행 간 법적 공방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시중은행의 한 관계자는 "제재심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기는 어렵다"며 "법원 판결 역시 최종심은 아니기 때문에 참고 자료로 보고 있다. 과징금 감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pmk1459@newspim.com 2026-01-2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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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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