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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2025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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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대구 달서구는 지역 학부모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지난 15일부터 3회에 걸쳐 '2025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달서구의 교육 비전인 '글로벌 창의 명품교육도시' 아래 학부모들과 직접 소통하며 교육정책의 방향과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학교 학부모 대표 간담회는 구청 본관 대강당에서,

중·고·특수학교 학부모 대표 간담회는 새롭게 개관한 달서평생학습관에서 열렸다.


간담회에서는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경비 보조▲무상급식 및 교복구입비 지원▲진로진학지원센터 운영▲디지털 체험교육 확대 등 달서구의 주요 교육정책과 성과가 소개됐다.

[대구=김용락 기자]대구 달서구는 2025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달서구] 2025.07.20 yrk525@newspim.com

달서구는 교육국제화특구 지정(2012)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2023)으로 초·중등 교육 지원을 강화해 왔다. 2005년 대구 최초 평생학습도시 지정 이후 올해 2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26~27일 IAEC(국제교육도시연합)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 지역회의 개최를 앞두고 있어 지역 교육의 국제화 기반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통안전, 방과후 프로그램, 진학 상담 확대 등 다양한 학부모 건의와 질문이 이어졌으며 구청장과의 직접 대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학부모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과 공감대를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yrk5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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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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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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