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15일 두산테스나(131970)에 대해 '2Q25 Preview: 실적 저점 통과 시그널'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다.
◆ 두산테스나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두산테스나(131970)에 대해 '2분기 매출액은 712억원(+20% QoQ, -29% YoY), 영업적자 7억원(적자지속 QoQ, 적자전환 YoY)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23억원)를 하회할 전망이다.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적자지속을 전망하는 이유는 DP(Die Preparation) 사업 부의 부진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DP 사업부는 SK하이닉스의 CIS 사업부 축소에 따른 실적 악화가 지속되고 있으며 적자폭은 1분기 대비 확대될 전망이다. 반면 본업은 테스터 가동률 상승으로 개선될 것이다. CIS 부문 가동률은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예상되며, SoC 부문은 차량용, 그리고 스마트폰 AP 물량 증가로 가동률이 18%p 상승해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이다. 적자지속이 전망되는 점은 아쉽 지만 실적 저점은 통과했다는 점에서 주가의 추가 하락은 제한적일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주가는 12MF PBR 1.1배로 상승여력 충분: 고화소 CIS 및 AP 물량 비중 증가를 통한 수익성 개선을 반영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상향했다. 3분기 흑자전환을 시작으로 실적의 본격적인 개선을 고려 하면 주가의 저점은 지났다고 판단한다. 현재 주가는 12MF PBR 1.1배로 밴드 하단에 위치해 있어 상승여력은 충분하다. 두산테스나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유지 한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두산테스나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두산테스나(131970)에 대해 '2분기 매출액은 712억원(+20% QoQ, -29% YoY), 영업적자 7억원(적자지속 QoQ, 적자전환 YoY)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23억원)를 하회할 전망이다.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적자지속을 전망하는 이유는 DP(Die Preparation) 사업 부의 부진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DP 사업부는 SK하이닉스의 CIS 사업부 축소에 따른 실적 악화가 지속되고 있으며 적자폭은 1분기 대비 확대될 전망이다. 반면 본업은 테스터 가동률 상승으로 개선될 것이다. CIS 부문 가동률은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예상되며, SoC 부문은 차량용, 그리고 스마트폰 AP 물량 증가로 가동률이 18%p 상승해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이다. 적자지속이 전망되는 점은 아쉽 지만 실적 저점은 통과했다는 점에서 주가의 추가 하락은 제한적일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주가는 12MF PBR 1.1배로 상승여력 충분: 고화소 CIS 및 AP 물량 비중 증가를 통한 수익성 개선을 반영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상향했다. 3분기 흑자전환을 시작으로 실적의 본격적인 개선을 고려 하면 주가의 저점은 지났다고 판단한다. 현재 주가는 12MF PBR 1.1배로 밴드 하단에 위치해 있어 상승여력은 충분하다. 두산테스나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유지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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