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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스마트폰·대형가전 할인 행사...혜택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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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1일까지 갤럭시Z 폴드·플립7 사전예약
대형가전도 행사카드 최대 30만원...상품권 추가증정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마트가 여름 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가전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스마트폰을 비롯해 대형, 소형가전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대대적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마트는 스마트폰을 비롯해 대형, 소형가전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대대적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마트 매장 내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을 살펴보고 있는 고객 모습. [사진=이마트]

먼저 새로운 갤럭시 Z를 이마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마트는 오는 21일까지 '갤럭시Z 폴드7', '갤럭시 Z 플립7' 사전예약 판매를 하고있다. 갤럭시 신규 시리즈를 먼저 경험할 수 있는 기회다.

이마트만의 단독 혜택도 준비했다. '갤럭시Z 폴드7'와 '갤럭시Z 플립7'을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5일부터는 사전예약 분에 한해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한 고객이 이마트앱에 응모하면 이마트 e머니 4만점을 받을 수 있고, 받은 e머니는 다음 달 1일 지급해 14일간 사용 가능하다.

이 외에도 256GB 사전예약 시 512GB 단말기를 제공하는 더블스토리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AI 구독 가입 시 추가혜택 및 각종 컨텐츠 이용권도 받을 수 있다.

대형가전도 이번이 기회다. 이마트 자체 행사와 더불어 정부의 으뜸효율 1등급 가전제품 환급까지 가능해지면서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전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는 오는 31일까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 등 삼성, LG 대형가전 전액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30만원을 할인하고, 300만·500만·700만·1000만·1500만 구매 시 10만·20만·30만·50만·80만원의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특히 오는 24일까지는 구매 금액 7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이마트앱에 응모하면 1000명에 한정 이마티콘 30만원도 제공한다.

지난 4일 이후 1등급 가전을 구매하면, 예산 소진 전까지 19세 이상 국민 1인당 최대 30만원의 정부 환급을 받을 수 있다. 다음 달 오픈 예정인 한국 에너지공단 환급 홈페이지에서 구매 서류를 접수하면 환급이 가능하다.

더위를 식혀줄 여름시즌 가전들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오는 21일까지 삼성, LG, 캐리어 에어컨 200만원 이상 결제 시 이마트 앱에 응모하면 선착순 1000명 한정 이마티콘 3만원을 증정한다.

또 오는 16일까지 '일렉트로맨 표준형 선풍기'를 3만원대에, '신일 탁상용 써큘레이터'를 4만9000원에 판매하고, '폴리나 눈꽃 빙수기'를 행사카드 결제 시 1만5000원 할인한 3만원대에, '신일 제습기(17L)'는 34만원대에 판매한다.

박혜리 이마트 가전 바이어는 "에너지 효율 1등급 상품을 연중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많은 행사를 준비했다"며 "고객들이 고효율 가전을 구매하시어 알뜰하게 상품을 구매하고, 전기사용료도 절감하는 기회로 활용하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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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박성재 1심 징역 25년형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2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 전 장관이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법정구속했다. 계엄 해제 직후 이뤄진 '안가 회동'에서 계엄에 관한 논의가 없었다는 취지로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함께 기소된 이완규 전 법제처장에게 공소기각 판결했다.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사진은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기소된 박 전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박 전 장관이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법무부 간부 회의를 소집해 검사 파견을 검토하고 교정시설 점검 등을 지시한 행위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범죄에 가담한 것으로 판단,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위원으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수호할 헌법적 의무를 부담한다"며 "그럼에도 12·3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의무를 외면하고 가담을 선택했다"고 지적했다. 교정시설 수용 여력 점검, 출국금지 담당 직원 출근을 지시하며 직권을 남용한 혐의도 유죄로 판단했다. 비상계엄 해제 직후 법무부 검찰과에 계엄을 정당화하는 논리가 담긴 '권한 남용 문건'을 작성하게 한 직권남용 혐의 역시 유죄로 봤다.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12·3 비상계엄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군·경을 동원한 국회 통제 시도 등으로 이뤄진 내란행위에 해당한다"며 "권력 핵심부가 주도한 '위로부터의 내란'이자, 친위 쿠데타의 성격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어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훼손하고 수십 년간 쌓아온 민주주의 성과를 위협한 중대한 범죄"라며 "비상계엄이 조기에 실패한 것은 시민과 국회의 대응 덕분일 뿐, 피고인들의 행위가 가볍다고 볼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피고인은 수사기관과 법정에서 서슴없이 허위 진술하거나 '아무런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며 "신문 과정에서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죄송하다'고 했으나, 이런 태도에 비추어 그 진정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12.3 비상계엄 해제 직후 안가 회동과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를 받는 이완규 전 법제처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22 photo@newspim.com 다만 김건희 여사로부터 서울중앙지검에 명품 가방 수수 사건 전담 수사팀이 구성된 경위를 파악해달라는 취지의 청탁을 받은 후 하급자에게 부적절한 지시를 내린 혐의(청탁금지법 위반)에 대해선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이 사건이 내란 특검법에서 정한 수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특검에게 수사권과 공소권이 없다는 판단이다. 재판부는 같은 이유로 이 전 처장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4월 열린 결심공판에서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0년, 이 전 처장에게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한 바 있다. 장우성 특검보는 박 전 장관 1심 선고와 관련해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고 헌정질서를 수호해야 할 법무부 장관의 책무를 확인한 판결"이라며 "김건희 여사 수사무마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와 이완규 전 법제처장 공소기각 부분은 종합특검 수사 대상 해당 여부를 검토해 인계할 수 있고, 이번 사건에 대한 항소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2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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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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