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자사 우수고객 대상 특별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자산관리 브랜드 '신한 Premier'의 고객 경험 차별화를 위해 기획됐다.
1회 차 행사인 이원일 셰프와 함께하는 푸드 클래스는 6월 10일 신한프리미어 패밀리오피스 광화문센터에 위치한 신한 Premier Hall 광화문에서 진행됐다. 이원일 셰프가 요리를 시연하고 완성된 요리를 고객이 시식해 보는 미식 경험이 제공됐다.
2회 차 행사는 6월 26일 신한프리미어 청담금융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한 Premier의 대표 굿즈인 달항아리를 활용한 플라워 클래스가 진행됐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고객 응대를 넘어 신한 Premier의 브랜드 철학을 공유하고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우수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신한 Premier Culture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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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투자증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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