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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OTT 신작] '모태솔로지만…'·'청담국제고2'·'소주전쟁' 등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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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이번 주는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청담국제고등학교2','소주전쟁' 등이 공개된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는 연애가 서툰 모태솔로들의 인생 첫 연애를 돕는 메이크오버 연애 리얼리티 예능이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7.04 moonddo00@newspim.com

조금 서툴지만 누구보다 사랑에 진심인 경험치 제로 모태솔로들의 좌충우돌 도전기가 '첫 연애'의 기억을 소환하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한다. 무엇보다 '썸메이커스' 서인국, 강한나, 이은지, 카더가든의 데이트 실전 꿀팁부터 응원, 과몰입 리액션은 그간의 연애 리얼리티 예능에서 느낄 수 없었던 차원이 다른 도파민을 충전시킨다. 모태솔로인 출연자들의 겉모습은 물론, 내면의 변화까지 만들어 낼 메이크오버 역시 놓칠 수 없는 관전포인트다.

모태솔로들은 PT, 패션, 다이어트, 스피치, 마인드 등 각자 원하는 부분에 대해 총 6주 동안 맞춤 솔루션을 거치며 완벽한 데이트 준비에 돌입한다. 호기심으로 시작해 긴장과 설렘을 거쳐 후회의 순간을 마주하기도 하는 연애 초보자들. 모든 것이 처음인 만큼 어디로 향할지 모르는 예측 불가한 이들의 다양한 감정선이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낼까.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모범택시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7.04 moonddo00@newspim.com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모범택시'가 넷플릭스에 찾아온다.

전직 특수부대 장교 출신인 김도기는 어머니를 잔혹하게 살해한 범인을 법이 제대로 처벌하지 못하는 현실에 절망한다. 이후 그는 스스로 법이 되기로 결심하고, 피해자들을 대신해 복수하는 비밀조직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에서 복수를 위해 달리는 택시를 운행하게 된다. 무지개 운수는 검사, 범죄 피해자 지원센터 대표, 엔지니어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완벽한 팀을 이뤄 피해자의 사연을 듣고 철저한 계획을 세워, 가해자들에게 그들이 저지른 죄를 똑같이 되돌려준다. 하지만 이들의 활동은 점차 경찰과 검찰의 추적을 받게 되고, 법을 대신한다는 명분 아래 그들 스스로가 법 위에 서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도덕적인 딜레마에 부딪힌다.

넷플릭스 시리즈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를 비롯해 드라마 '시그널', '내일 그대', 영화 '건축학개론' 등으로 연기력을 입증한 이제훈은 타고난 직관력과 냉철한 판단력, 그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담대함을 가진 김도기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청담국제고등학교2 포스터. [사진=웨이브] 2025.07.04 moonddo00@newspim.com

K고등학생들이 더 매운 맛으로 돌아왔다. '청담국제고등학교2'는 귀족학교 청담국제고등학교에서 벌어지는 권력 게임에 청춘 로맨스가 가미된 하이틴 심리 스릴러 드라마다.

시즌1에서 청담국제고등학교로 전학 온 흙수저 김혜인(이은샘)과 교내 권력 서클 '다이아몬드 6'의 실세 백제나(김예림)의 신경전은 시즌2에서도 계속된다. 두 사람은 앙숙과 동맹을 오가며 복잡한 심리전으로 극을 이끌어간다.

시즌2에는 이은샘, 김예림, 이종혁을 비롯해 새로운 인물들이 합류하며 청담국제고의 권력 구도에 변수를 더한다. 전학생 차진욱(김민규), 신입생 이사랑(원규빈) 등 서로 다른 속내를 가진 인물들은 혜인, 제나와 엮이며 설렘과 긴장감을 동시에 안긴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FBI시즌7. [사진=웨이브] 2025.07.04 moonddo00@newspim.com

CBS 드라마 'FBI' 시리즈는 미국 연방수사국 뉴욕 지부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수사 드라마다.

FBI 집안 출신인 특수요원 메기 벨과 특수부대 출신 이집트계 미국인 오마르 아담 지단, 수사 책임자 주발 발렌타인, 월 스트리트에서의 커리어를 버리고 FBI 일에 뛰어든 스튜어트 스콜라 등 뛰어난 재능과 지성의 요원들이 테러리스트, 조직범죄, 스파이, 증오 범죄로부터 뉴욕과 국가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다.

'로 앤 오더', '시카고 PD' 시리즈의 제작자이자 에미상 수상자인 딕 울프와 '로 앤 오더'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FBI' 시리즈는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인기를 끌었다. 범죄의 수수께끼를 파헤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다양한 범죄를 통해 미국 사회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 호평을 받은 작품이기도 하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소주전쟁 포스터. [사진=쿠팡플레이] 2025.07.04 moonddo00@newspim.com

"대한민국 국민 소주가 무너졌다."

1997년 IMF 외환위기, 독보적인 맛으로 전국을 평정했던 국보소주가 자금난에 휘청거린다. 이 절체절명의 순간을 눈여겨본 글로벌 투자사 솔퀸의 야심가 인범(이제훈)은 국보소주 인수를 위해 교묘히 회사에 접근한다. 반면, 국보소주가 곧 자신의 인생이라 믿는 재무이사 종록(유해진)은 회사를 살리기 위한 마지막 희망으로 인범을 전적으로 신뢰하게 된다. 한평생 몸 바친 회사를 지키려는 자, 회사를 삼키려는 속내를 숨긴 자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두 남자가 소주 하나로 점차 가까워지는 순간, 이 전쟁은 단순한 인수합병을 넘어, 인생과 신념을 건 대결로 번진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란 투리스모 포스터. [사진=쿠팡플레이] 2025.07.04 moonddo00@newspim.com

"게이머에서 레이서로!" 레이싱 게임 '그란 투리스모' 덕후 잔 마든보로(아치 매더퀴)' 시속 320km의 현실 레이스에 앉게 될 줄은 그도 몰랐다. 누구보다 정밀하게, 누구보다 빠르게 게임 속 트랙을 공략했던 그는 실제 레이싱 선수를 선발하는 '그란 투리스모 콘테스트'에 도전하게 되고, 게임 유저에서 진짜 레이서로 거듭나는 믿기 힘든 여정을 시작한다. 혹독한 훈련, 프로 레이서들의 견제, 목숨을 건 실전 속도전 속 리셋 버튼도, 컨티뉴도 없는 현실에서 잔은 오직 실력으로 자신이 진짜임을 증명해 나간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서초동 포스터. [사진=디즈니+] 2025.07.04 moonddo00@newspim.com

5인의 청춘 변호사가 그리는 희로애락 성장기가 디즈니+에서 펼쳐진다. 5일부터 매주 토, 일 공개되는 '서초동'은 매일 서초동 법조타운으로 출근하는 직장인 어쏘 변호사 다섯 명의 유쾌하고 뜨거운 성장기를 담은 작품이다.

각기 다른 개성과 사연을 지닌 다섯 명의 변호사들이 사무실과 법정을 오가며 때로는 치열하게, 때로는 웃음 넘치게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법을 배워가는 과정은 법조 드라마의 틀을 깨는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9년 차 베테랑 변호사 안주형 역을 맡은 이종석이 냉철한 판단력과 스마트한 매력으로 극의 중심을 이끌고, 1년 차 풋풋한 어쏘 강희지 역의 문가영은 털털하고 솔직한 성격으로 극에 활력을 더한다. 여기에 수다쟁이 조창원 역의 강유석, 승부욕 강한 배문정 역의 류혜영, 말투만 착한 개인주의자 하상기 역의 임성재까지, '어변저스'(어벤져스+변호사) 5인방으로 뭉친 청춘 배우들의 찰떡 케미가 몰입감을 증폭시킨다.

이번 작품은 현직 변호사 출신 이승현 작가가 각본을 맡아 실제 법조계 현장의 생생한 디테일을 녹여냈으며, '카이로스', '아다마스' 등으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박승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신뢰감을 높인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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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3년만에 기준금리 0.25%P 인상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16일(현지시간) 3년여 만에 기준금리를 올렸다.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도 함께 열어뒀다.  연준은 이날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3.75~4.00%로 0.25%포인트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표결은 12대 0 만장일치였다. 연준이 금리를 올린 것은 지난 2023년 7월 이후 처음이다. FOMC는 성명에서 "오늘의 정책 조치는 위원회의 2% 목표로 더 빠르게 돌아가는 것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리를 올리지 않으면 물가가 목표치로 내려오는 데 더 오래 걸린다는 뜻이다. 이어 "위원회는 물가 안정을 반드시 달성할 것"이라고 못 박았다. ◆ 워시 "성장은 높고, 문제는 물가"…추가 인상 무게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경제 판단부터 정리했다. 그는 "최근 몇 주만 놓고 봐도 광범위하게 정의한 지표들이 경제가 실제로 강해졌음을 말해준다"며 "기저 성장세가 더 높다"고 말했다. 이어 "문제는 물가"라며 "물가 안정은 5년 반 넘게 문제였다"고 지적했다. 최근 지표를 두고는 "6개월 기준으로든 12개월 기준으로든 3%를 넘는 상승률을 기록하는 항목이 여전히 너무 많다"고 말했다. 7월 동결 이후 무엇이 바뀌었느냐는 질문에는 세 가지를 들었다. 경제가 강해졌고, 올여름 물가 흐름이 시험을 통과하지 못했으며, 지정학적 상황에 대한 판단이 달라졌다는 것이다. 워시 의장은 "이 세 가지가 오늘의 확고한 만장일치 결정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케빈 워시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9.17 mj72284@newspim.com 이날 연준은 추가 인상 여지도 열어뒀다. 워시 의장은 현재 금리가 긴축적이냐는 질문에 "금융 여건을 긴축적이라고 표현하기 어렵다고 말해 왔다"며 "지난 이틀간 회의 테이블에서 들어보니 동료들도 그렇게 표현하기를 어려워했다"고 답했다. 이번 인상에 대해서도 "완화를 한 단위 걷어낸 것"이라고만 규정했다. 연속 인상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는 답을 거부했다. 시장에 방향을 제시하지 않겠다는 새 방침을 지키겠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데이터 포인트는 노이즈가 많고, 데이터 포인트 의존은 위험한 집착"이라고 말했다. 물가를 잡기 위해 고용을 희생해야 하느냐는 질문에는 "실업률이 기본적으로 완전고용에 부합하는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동시장에 해를 끼쳐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함께 공개된 점도표에서는 위원 16명이 올해 안에 최소 한 차례 추가 인상을 예상했다. 6월에는 올해 두 차례 이상을 점친 위원이 6명에 그쳤다. 연말 기준금리 전망 중간값은 4.1%로 6월의 3.8%에서 올랐다. 2027년 중간값은 추가 인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8명은 현 수준보다 0.25%포인트 더 높은 금리를 선호했다. 워시 의장은 6월에 이어 이번에도 전망을 제출하지 않아 19명 중 18명의 점만 찍혔다. 금리를 올렸는데도 물가가 2%로 돌아가는 시점은 오히려 1년 밀려 2029년으로 제시됐다. 성명이 "더 빠른 복귀"를 말한 것과 어긋난다는 지적에 워시 의장은 "쉽게 정리하자면 그것은 내 전망이 아니다"라며 "동료 18명의 전망이고 나는 그것을 충실히 전달했을 뿐"이라고 답했다. LPL파이낸셜의 제프리 로치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이번 경제전망 요약 전반에 매파적 색채가 깔려 있다"고 진단했다. ◆ 트럼프 압박엔 "우리 차선 지킨다" 이번 결정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요구와 정면으로 어긋난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연준이 금리를 내리지 않으면 무역 전쟁을 확대하겠다고 위협했고, 지난 13일에는 미국의 차입 비용이 세계에서 가장 낮아야 한다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워시 의장은 연준 독립성에 대한 시험이라는 시각을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대통령과의 대화에 대해서는 드릴 말씀이 없고, 나는 월가 뉴스레터가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독립성은 양방향 도로"라며 "무역 정책과 재정 정책을 하는 이들도 자기 차선을 지키게 한다. 그래야 우리가 여기 서서 보이는 대로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시장은 기자회견을 거치며 방향을 틀었다. 발표 직후 오름세를 보였던 증시는 하락 전환했고, 연준 정책 기대를 반영하는 2년물 국채 금리는 큰 폭으로 올랐다. 페더레이티드헤르메스의 캐런 마나 채권 전략가는 "긴축 위험의 상당 부분은 이미 가격에 반영돼 있고 더 큰 신호는 연준이 이것으로 충분하다고 보느냐 아니면 더 이어질 것의 시작으로 보느냐"라고 짚었다. mj72284@newspim.com 2026-09-17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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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접수 먹통' 250명 이상 구제 가능할까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와 관련해 실제 구제 대상 수험생이 25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16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이 구제 대상 수험생 규모를 묻자 "현재 저희가 파악한 것으로는 한 250명 정도 이상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당초 교육부는 장애가 발생한 시간대에 접속하거나 원서 작성을 진행한 기록 등을 토대로 구제 가능성이 있는 수험생을 최대 1200여 명으로 추산했다. 이후 별도로 구제 신청을 접수한 뒤 수험생별 접속 기록과 원서 작성 이력 등을 확인해 실제 장애로 원서접수를 완료하지 못했는지 심사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구제 요건에 해당하는 수험생 규모가 당초 추산치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이날부터 특별조사반을 가동해 장애 발생 원인뿐 아니라 원서접수 대행업체의 사전 대비와 사후 대응이 적절했는지까지 점검하기로 했다. 시스템 장애의 원인과 대응 과정 전반을 들여다보기 위한 특별조사에도 들어갔다. 조사 대상에는 장애 발생 경위와 업체의 사전 점검 체계, 장애 발생 이후 조치뿐 아니라 원서접수 시스템의 운영 구조 전반이 포함될 예정이다. 최 장관은 특별조사반 구성에 대해 "전문성이 있는 분들을 전체적으로, 회계 담당까지 포함해서 구성해 철저하게 해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jane94@newspim.com 2026-09-1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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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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