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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 몬테레이 꺾고 클럽월드컵 8강행 막차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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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라시 멀티골...레알 마드리드와 준결승행 다퉈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가 몬테레이(멕시코)를 힘겹게 제압하고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8강행 막차에 합류했다.

도르트문트는 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몬테레이를 2-1로 힘겹게 물리치고 8강행 막차를 탔다. 이로써 도르트문트는 같은 날 앞서 열린 16강전 승리 팀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오는 5일 오전 4시(이상 한국시간) 뉴저지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준결승행을 다툰다.

[애틀랜타 로이터=뉴스핌] 손지호 기자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몬테레이의 선수들이 2일(한국시간)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16강전에서 공 소유권을 두고 경합하고 있다. 2025.07.02 thswlgh50@newspim.com

도르트문트는 조별리그 F조에서 2승 1무로 조 1위를 차지하며 16강에 올랐고, 몬테레이는 조별리그 E조에서 1승 2무를 따내고 조 2위로 16강에 합류했다.

도르트문트는 세루 기라시의 멀티골 활약이 빛났다. 양 팀이 거칠게 맞붙은 경기 초반 도르트문트의 투톱 스트라이커 기라시와 카림 아데예미의 협력 플레이로 앞서갔다. 전반 14분 페널티 아크 부근에서 카림 아데예미와 패스를 이어받은 기라시가 오른발 슈팅으로 몬테레이의 골망을 흔들었다.

기라시는 얼마 지나지 않아 멀티골을 기록했다. 전반 24분 역습 상황에서 또다시 아데예미의 도움을 받고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 골을 꽂으며 격차를 벌렸다.

전반을 0-2로 마친 몬테레이는 후반전 들어 바로 추격골을 터트렸다. 후반 3분 왼쪽 측면에서 헤수스 코로나가 올린 크로스를 에리크 아기레가 헤더로 연결했고 이를 헤르만 베르테라메가 다시 헤더 슈팅으로 득점을 올렸다.

[애틀랜타 로이터=뉴스핌] 손지호 기자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세루 기라시가 2일(한국시간)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16강 몬테레이와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5.07.02 thswlgh50@newspim.com

몬테레이는 추격골 이후 공세를 높였다. 후반 20분 베르테라메의 슈팅이 골망을 흔들었으나 비디오 판독(VAR)오프사이드 판정이 나오면서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후반 막판까지 총공세를 펼쳤으나 끝내 동점 골 사냥에는 실패하며 8강행 티켓을 도르트문트에 내주고 말았다.

8강 상대인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하는 주드 벨링엄의 동생인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 조브 벨링엄은 전반 28분 옐로카드를 받았다. 조브 벨링엄은 이미 울산 HD(한국)와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경고를 1개 받았던 터라 경고 누적으로 다음 경기에 나설 수 없어 형제 맞대결은 무산됐다.

이로써 모든 8강 대진이 완성됐다. 8강에는 유럽 구단이 5팀 진출하면서 축구 최강 대륙의 자존심을 지킨 가운데 남미 2팀, 아시아 1팀이 진출했다. 도르트문트와 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해 플루미넨시(브라질)와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 파우메이라스(브라질)와 첼시(잉글랜드), 파리 생제르맹(프랑스)과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준결승 티켓을 두고 겨룬다.

thswlgh5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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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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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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