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영상 차이나로드] 이거 중국 차 맞아? 5분 충전 4백km주행 비야디 매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현장에서 체험한 중국 자동차 굴기
가솔린 차와 같은 5분충전 400킬로 주행
고기술에 가격은 동종 사양의 약 60% 수준
전기차 등 中 신에너지 차, 10대중 4대 이상
현대차만 아냐, 종주국 유럽 차도 중국서 '벌벌'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뉴스핌 기자는 2025년 초여름 테슬라를 제친 중국 전기차 비야디(BYD)의 베이징 판매전시장을 찾았습니다.

판매가격이 4600만원으로 표시된 전시장의 이 차는 비야디의 고급 모델로 5분충전에 주행거리가 370km입니다.

비야디는 중국 자동차 굴기의 상징적인 회사입니다.

중국 토종차의 굴기로 현대차 중국 영업이 위기에 처했고 일본과 미국 유럽 자동차들도 수난을 겪고 있습니다.

비야디 판매 전시장의 고급 SUV 라인 순수 전기차 모델에 과거 중국의 강성했던 왕조 당(唐)나라 명칭이 붙어있습니다.

 

중국은 전기차 보급률이 세계 1위인데 2030년에는 순전기차 비중만 50%를 넘을 것이라고 합니다.

직원들의 권유로 시승을 해봤는데 완벽한 자동주차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전시장의 안내 직원은 이 차량이 '신의 눈'이라는 첨단 운전 보조 시스템으로 작동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비야디의 야심작인 당 L EV모델은 7인용으로 내부가 무척 넓고 쾌적하게 느껴졌습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베이징의 비야디 판매전시장에 5분충전에 370킬로미터를 주행할 수 있는 순 전기차가 전시돼 있다.  사진= 뉴스핌 촬영.  2025.06.26 chk@newspim.com

비야디는 기술력을 높이면서도 가격을 낮추는 마케팅 전략으로 자동차 시장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차량 앞쪽 본넷을 열자 내연기관차의 복잡한 엔진 대신 깔끔한 수납장이 눈에 들어옵니다.

비야디는 세계 자동차 업계의 기린아로 떠올랐습니다.

자동차 불모지였던 중국을 세계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메카로 자리잡게 한 기업도 다름아닌 비야디 입니다.

중국선 한나라 당나라의 강성했던 시대를 '한당 성세'로 일컫는데, 한(漢)이라는 명칭의 새 모델이 눈에 띕니다.

마찬가지로 신형 고기술 사양의 비야디 야심작 '신의 눈' 시리즈 모델입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베이징의 비야디 판매전시장에 5분충전에 370킬로미터를 주행할 수 있는 순 전기차가 전시돼 있다. 사진 =뉴스핌 촬영. 2025.06.26 chk@newspim.com

일반 승용차인 이 모델은 가격이 SUV에 비해 400만원 가량 싸지만 역시 5분충전 370km주행이 가능합니다.

녹색 번호판은 신에너지 차량표시인데 베이징에만 이미 이런 차량이 40%를 넘었습니다.

증국은 이미 친환경 차 보급률이 세계 1위이고, 내연 기관 차량 폐기 속도 또한 세계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서방 자동차 종주국을 위협하는 중국 자동차 굴기의 맹렬한 질주가 어느 방향으로 언제까지 지속될지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베이징의 비야디 판매장에 전시된 비야디 고기술 사양의 '신의 눈' 시리즈.  사진= 뉴스핌 촬영. 2025.06.26 chk@newspim.com

서울= 최헌규 중국전문기자(전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