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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이 25일 6·25 전쟁 75주년 행사가 열린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를 찾은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만나 당 혁신과 충청권 중심의 균형발전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장우 시장은 김용태 비대위원장에게 "해수부 부산 이전과 항우연, 천문연 경남 이전은 국가 미래 경쟁력에 심각한 타격이 될 것"이라면서 "충청을 살려야 당의 미래가 있다"며 당 개혁 필요성을 강조했다. jongwon34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