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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헬스케어, 개인용 혈당측정기 유한양행 공급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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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이상의 개발 노하우를 집약한 최신 제품, 유한양행 ODM 공급
손끝 모세혈 및 정맥혈 측정 용이, 높은 정확성과 사용자 편의성
향후 개인용부터 병원용, 연속혈당측정기까지 단계별 국내시장 공략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체외진단(IVD) 분야 선도기업 오상헬스케어가 개인용 혈당측정기 신제품을 유한양행에 연구·개발·생산(ODM)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20년 이상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집약한 고성능 개인용 혈당측정기(BGM)다. 국제 품질 기준에 부합하는 우수한 성능을 바탕으로 손끝 모세혈과 정맥혈 측정이 모두 가능하며 넓은 적혈구 용적률 범위(10~70%)로 정확도를 높였다.

사용자 편의성도 대폭 개선했다. 혈당 수치를 색상으로 표시해 직관적 확인이 가능하고, 큰 액정표시장치(LCD) 화면과 신규 추가된 검사지 제거 버튼으로 사용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오상헬스케어 로고. [사진=오상헬스케어]

오상헬스케어는 매출의 80~90%가 수출로 발생하는 등 해외시장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해 왔으며 이로 인해 국내 혈당측정기 시장에서는 별도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ODM) 제품을 공급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 2023년 유한양행과 포괄적 사업협력 협약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해 왔으며 이번 혈당측정기 ODM 제품 공급도 이의 일환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당사 최신 고성능 제품으로 유한양행을 통해 전국 약국에서 판매될 예정"이라며 "향후 병원용 네트워크 혈당측정기와 연속혈당측정기까지 출시해 혈당측정기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오상헬스케어는 1996년 설립된 글로벌 체외진단 전문기업으로 생화학진단, 분자진단, 면역진단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3월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연속혈당측정기, 광열 기반 현장 분자진단기기 등 혁신 신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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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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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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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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