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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정상회의] 李대통령, 모디 인도 총리 만나 항공사고 희생자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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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 총리, 李대통령 인도 초청
"핵심기술·국방·방산 협력 확대"

[서울=뉴스핌] 이영태 선임기자 = 주요 7개국(G7) 정상회담 참석차 캐나다를 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각)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호혜적 경제협력과 핵심기술·국방·방산 등 전략적 협력, 문화 협력을 더욱 확대하자고 말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회담 모두발언을 통해 최근 인도에서 발생한 항공기 추락 사고와 관련해 "사고 희생자와 가족, 인도 국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G7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1박 3일 일정으로 캐나다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6일 앨버타 주수상 주최 리셉션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5.06.17 photo@newspim.com

앞서 이 대통령은 에어인디아 여객기 추락 사고가 발생한 지 이튿날인 지난 13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희생자를 애도하며 "어려운 시기에 대한민국은 인도 국민 여러분과 함께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또 이날 회담에서 모디 총리에게 "양국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을 맞이해 전략적 협력과 전방위적 관계 심화를 통해 양국 관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모디 총리는 이 대통령의 애도에 사의를 표하고 "양국 간 상호 긴밀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이 대통령은 "550여 개 우리 기업이 인도에 투자·진출해 인도 제조업 성장과 내수·수출 진작에 기여하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고위급 소통을 활성화하고 호혜적 경제협력, 핵심기술·국방·방산 등 전략적 협력, 문화 협력을 더욱 확대해 양국 관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양 정상은 한국과 인도 간 인적·문화 교류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향후에도 이 같은 교류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모디 총리는 가까운 시일 내 이 대통령이 인도를 방문해 줄 것을 희망했고, 이 대통령은 초청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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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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