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맘스터치가 3일 글로벌 표준 매뉴얼북 3종을 제작해 해외에서도 국내와 동일한 품질과 고객 경험 구현에 나섰다
- 매뉴얼북은 매장 운영·디자인·사업 구조 전 과정을 표준화해 QSC·SCM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정기 컨설팅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 몽골·라오스·일본 등에 적용해 성과를 내고 있으며 말레이시아·베트남 등 다수 국가와 MF 계약을 추진하며 브랜드 충성도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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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맘스터치가 해외 사업의 글로벌 표준을 담은 매뉴얼북을 통해 국내와 동일한 품질과 고객 경험 구현에 나서고 있다.

맘스터치의 글로벌 표준 매뉴얼북은 '매장 운영', '매장 디자인', '사업 구조' 등 총 3권으로 구성됐다. 해외 MF 파트너사가 한국 본사의 운영 철학과 브랜드 경쟁력을 현지에서도 동일한 수준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매장 구축부터 조리 공정, 판매 전략, 공급망 및 품질 관리에 이르는 사업 전 과정을 표준화한 것이 특징이다.
맘스터치는 해외 사업의 최우선 목표를 매장 확대가 아닌 '국내와 동일한 품질과 고객 경험의 구현'으로 설정하고, 글로벌 QSC(Quality·Service·Cleanliness) 및 SCM(Supply Chain Management) 표준을 구축해 상시 모니터링과 정기 컨설팅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몽골 13개 매장을 대상으로 QSC 평가와 운영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라오스에서도 동일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매뉴얼북에는 2024년 직진출한 일본 사업의 노하우도 반영됐다. 일본에서는 시부야·하라주쿠 등 총 5개 매장을 운영하며 전 매장이 구글 평점 4.2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맘스터치는 기존 일본, 몽골, 라오스 외에도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등과 연내 MF 계약을 추진 중이며, 중국 현지 기업과도 마스터 프랜차이즈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글로벌 표준 매뉴얼북은 해외 어느 국가에서도 한국 본사의 브랜드 경쟁력과 고객 경험을 동일한 수준으로 구현하기 위한 운영 지침서"라며 "단기적인 외형 확대보다 국내와 동일한 고객 경험 제공으로 브랜드 충성도를 쌓아가겠다"라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