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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신진서, 안성준 상대로 GS칼텍스배 6번째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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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9단은 춘란배 결승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신진서 9단이 대회 여섯 번째 우승을 노린다.

안성준 9단은 17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30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패자조 결승에서 김진휘 7단을 상대로 224수 백 불계승, 신진서 9단과의 결승 대결이 성사됐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신진서 9단. [사진= 한국기원] 2025.06.17 fineview@newspim.com

신진서 9단은 이번 대회 시드자 자격으로 본선부터 출전해 파죽지세로 결승에 올랐다. 승자조 1·2회전에서는 안성준 9단과 김민석 4단을, 3·4회전에서는 이지현 9단과 김진휘 7단을 잇달아 연파하며 결승에 선착했다. 그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GS칼텍스배 5연패를 달성한 바 있다.

신진서 9단은 "승자조를 통해 결승에 진출해서 기분이 좋다.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서 GS칼텍스로 뛰었던 만큼 올해 GS칼텍스배에서도 좋은 성적 거두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안성준 9단. [사진= 한국기원] 2025.06.17 fineview@newspim.com

안성준 9단은 "본선 첫판에서 신진서 9단에게 졌는데, 다시 두게 돼 기쁘다. 신진서 9단은 두려우면서도 설레는 상대다. 제가 가진 걸 전부 쏟아붓고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신진서 9단과 안성준 9단의 결승 5번기는 7월 19일 1국을 시작으로 2국(20일), 3국(22일), 4국(23일), 5국(24일)이 진행된다. 상대 전적은 신진서 9단이 12전 전승으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제한 시간은 시간누적 방식(피셔방식)으로 각 30분에 추가시간 30초가 주어진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결승에서 맞붙게 된 박정환 9단(왼쪽)과 중국 양카이원 9단. [사진= 한국기원] 2025.06.17 fineview@newspim.com

박정환 9단은 제15회 춘란배 세계프로바둑 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 4년만에 메이저 정상에 도전한다.

박정환 9단은 본선 16강부터 출전해 중국의 리웨이칭·구쯔하오 9단과 일본의 시바노 도라마루 9단을 연파하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 3번기는 20일 시작해 22일, 1-1 동률 시 23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열린다. 상대는 중국 랭킹 21위 양카이원(28) 9단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 30분에 1분 초읽기 5회, 덤 7집 반이 주어진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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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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