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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在明今启程赴加拿大参加G7峰会 韩美韩日首脑会谈引关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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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6月16日电 韩国总统李在明16日启程前往加拿大艾伯塔省卡纳纳斯基斯,出席在那里举行的七国集团(G7)峰会。这是他就任韩国总统后的首次海外访问,韩美、韩日首脑会谈能否成行引发关注,其主张的"实用外交"也将首次接受检验。

韩国总统李在明与美国总统特朗普通电话。【图片=纽斯频通讯社DB】

总统办公室国家安保室长魏圣洛15日在简报中说,李在明此访将重启韩国中断六个月的首脑外交,是向国际社会传达"民主韩国重返国际舞台"的起点,也标志政府正式推进以国家利益为首的实用外交。

魏圣洛指出,通过恢复与主要国家的首脑外交,韩国得以在全球经济安全大变局中积极推进实用外交,以保护国家利益。借出席G7峰会之机,通过与美国、日本等举行首脑会谈,韩国可寻找解决关税等外交与经贸课题的方法。

李在明访问加拿大首日有望与作为G7峰会的各国首脑举行双边会谈。次日,他将正式出席G7峰会,就能源供应链多元化、人工智能(AI)与能源的结合等议题发表意见。

就峰会期间是否举行韩美、韩日首脑会谈,魏圣洛表示,尽管与美国和日本的首脑会谈已具备一定可行性,但在多边会议期间安排双边会务仍存诸多变数,若确定将另行通知。

乌克兰总统弗拉基米尔·泽连斯基若出席G7峰会,李在明也或同泽连斯基举行首脑会谈。政府官员向记者透露,若泽连斯基访问加拿大,两国首脑有望举行会谈,政府方面已做好准备。

就韩国政府是否对乌克兰提供新一轮援助,该官员说,将继续履行过去承诺的各项援助,目前尚无新一轮援助计划。

李在明此次出访系应今年G7轮值主席国——加拿大总理马克·卡尼之邀。虽然韩国非G7成员国,但2021年和2023年韩国前总统文在寅和尹锡悦也分别受邀出席。(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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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로저스 대표 위증 고발 요청"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위증 혐의로 고발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문회 도중 "국정원이 오늘 청문회를 모니터링하던 중, 청문회를 지켜보던 국정원장이 로저스 대표를 위증죄로 고발해 달라고 과방위에 요청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며 "구체적인 위증 내용도 함께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은 간사에게 전달해 내일 청문회 종료 시점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0 pangbin@newspim.com 로저스 대표는 이날 청문회에서 쿠팡이 정부 및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정보 유출자를 접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희는 피의자와 연락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여러 차례에 걸쳐 그 기관(국가정보원)에서 피의자와 연락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명확한 지시나 명령이 있었느냐'는 추가 질의에는 "명령이었다. 지시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국정원 누구와 소통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이름은 없지만 해당 이름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로저스 대표는 해킹에 사용된 장비의 포렌식과 관련해서도 "정보기관이 복사본을 보유하고 있고, 원본은 경찰에 전달했다"며 "그 기관이 별도의 카피를 만들어 우리가 보관하는 것도 허락했다"고 말했다. 또 '셀프 면죄부 조사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부 지시에 따라 한 조사"라며 "이사회도 한국 법에 따라 협력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측은 로저스 대표의 주장과 선을 긋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청문회에서 "포렌식 검사와 로그 분석의 주체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민관합동조사단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이라며 "국정원이 지시하거나 조사를 주도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국정원은 증거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과정에서 훼손이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를 조사 지시나 개입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국정원도 별도의 입장을 내고 로저스 대표의 발언을 부인했다. 국정원은 지난 26일 공지를 통해 "쿠팡 사태와 관련해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를 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어떠한 지시를 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에 의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국가안보 위협 상황으로 인식해, 관련 정보 수집·분석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한 바는 있다"고 설명했다. mkyo@newspim.com 2025-12-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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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하는 일이며 실체파악 잘 못했다"라며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5.12.30 yym58@newspim.com   2025-12-3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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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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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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