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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6월 월간 십일절…여름철 가전 최대 9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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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여 개 타임딜 상품으로 여름 대비
가사 부담 덜어줄 여름철 가전 특가 소개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11번가가 초여름 무더위에 대비한 냉방가전 등 여름 필수템을 최대 90% 할인하는 6월 '월간 십일절'을 13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폭염과 장마에 대비한 본격 여름맞이 상품을 중심으로 총 450여 개의 '타임딜'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11번가_6월 월간 십일절. [사진=11번가 제공]

주목할 만한 특가 상품으로는 로봇청소기 '드리미 X40 Ultra'가 최대 혜택가 95만9,000원에 한정 판매되며, 지난달 '그랜드십일절'에서 완판을 기록한 인기 제품이다. 또한 '삼성 비스포크 원바디 세탁기건조기 세트'를 187만원대에, 'LG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식기세척기'를 99만원대에 선보이는 등 여름철 가사 부담을 덜어줄 가전제품을 특가로 만날 수 있다.

여름철 필수 냉방가전으로는 'LG휘센 벽걸이 에어컨'이 50만원 미만에 판매되며, '한일 14인치 초미풍 리모컨 선풍기'도 5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음식물 처리기, 진공쌀통 등 여름철 주방 가전과 용품도 할인가에 제공된다.

패션 및 뷰티 분야에서는 플라스틱아일랜드, 머스트비, 제너럴아이디어 등 인기 브랜드와 협업해 여름 신상품과 인기 상품을 특가 판매하며, '디퍼앤디퍼 스킨부스터'를 90% 할인하는 등 여름철 피부관리를 위한 뷰티 상품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더불어 고디바 아이스크림 1+1, 메가MGC커피 수박 주스 20% 할인 등 여름 시즌 인기 외식 상품의 e쿠폰 특가 판매도 진행한다.

11번가는 행사 기간 동안 '3,000원 할인 장바구니 쿠폰'과 '2,000원 할인 장바구니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11번가 고광일 영업기획담당은 "급격히 더워지는 날씨에 여름 상품에 대한 고객 니즈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여름 필수템을 엄선해 풍성한 혜택과 함께 선보이는 이번 '월간 십일절'을 통해 알뜰한 여름맞이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mky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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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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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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