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안양 박달동 공급 희소성...'호현 센트럴 아이파크' 수요자 기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만안구서 가장 적은 물량 공급된 박달동, 새 아파트 희소성 부각돼
박달동에서 6월 공급 예고한 1군 브랜드 아파트에 수요자 관심 몰려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안양시 만안구 내에서 박달동이 가장 적은 공급량을 기록한 지역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부동산R114랩스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년간(2005년~2025년) 안양 만안구 일반분양 물량은 6,921가구였지만 박달동은 단 617가구에 불과했다. 같은 만안구 내에서도 안양동(4,889가구), 석수동(1,415가구)과 비교하면 확연히 적은 수치다.

박달동은 지난 20년 동안 공급의 희소성이 높던 지역이었다. 이에 따라 신규 아파트를 기다리는 대기 수요가 꾸준히 쌓여왔고, 새 아파트 공급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이다.

실제 한국부동산원의 청약홈에 따르면, 박달동에서 마지막으로 공급했던 2020년 '안양리버자이르네'의 경우 73가구 일반공급에 1순위 청약 2,359건이 몰리며, 1순위 평균 32.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아파트 공급이 드물었던 지역 상황에서 쌓인 박달동의 새 아파트 니즈를 여실히 보여주는 결과다.

부동산 관계자는 "주변 아파트가 시간이 지나면서 노후화되고 신규 공급이 제한되면, 자연스럽게 새 아파트를 원하는 대기 수요가 형성될 수밖에 없다"며, "특히, 10대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가 주요 입지에 공급될 경우, 랜드마크 역할을 하며 인근 매매가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사진=호현 센트럴 아이파크]

이러한 흐름 속에서 박달동에서 새 아파트가 공급된다는 점은 실수요자들에게 희소성이 높은 기회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호현 센트럴 아이파크'는 박달동에서 오랜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지는 신한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며,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총 507가구 중 전용면적 55~84㎡ 14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호현 센트럴 아이파크'는 보행자 출입구를 통해 단지 앞 안양천 수변공원 이용이 수월하고, 인근 단지들에서는 흔치 않은 피트니스클럽, 독서실, 골프연습장, GX룸 등 수준 높은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만의 시스템 및 설계도 적용되어 입주민들의 편리한 생활을 가능하게 할 전망이다.

자녀 교육 환경도 잘 조성돼 있다. 단지 인근에 도보 통학을 할 수 있는 삼봉초등학교가 가깝고, 주변 박달중, 안양중, 안양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다. 또한, 지역 주민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안양외고까지 인근에 자리해 있다.

단지의 교통망도 훌륭하다. 단지는 우수한 교통망을 갖춰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바로 앞 정류장에서는 10개의 버스 노선(M버스 포함)이 운영 중이며 이동이 수월하다. 각 노선별로 KTX광명역, 수도권 전철 1호선 안양역 등으로 이동하는 노선들이 다양하게 운영 중인 만큼, 최소 3정거장에서 5정거장 이내에 모두 이동(10분대)이 가능하다. M버스 이용 시 서울 사당역으로 환승 없이 한 번에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여기에, KTX광명역에는 서울을 비롯해 영남, 호남과의 노선이 다양하게 조성돼 있어, 전국 어디로든 이용이 편하다.

'호현 센트럴 아이파크'의 미래 가치도 훌륭하다. 광명역, 안양역에는 각각 신안산선(26년 예정), 월판선(28년 예정) 등의 철도 호재가 있다. 신안산선 개통 시 광명역에서 4정거장이면 구로 디지털단지, 9정거장이면 여의도역으로 도달 가능하다. 또한, 안양역에는 월·판선 개통(28년 예정)이 예정돼 있다. 해당 노선의 급행열차를 이용하면 판교역까지 5정거장 만에 이동 할 수 있다.

도로교통망도 좋다. 차량을 이용하면, 인근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의 진입이 쉬워, 서울 및 수도권 각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호현 센트럴 아이파크'의 견본 주택은 경기 광명시 일직동, 광명역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