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부터 8일까지 고객 감사로 마련된 특별 행사
신선식품과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할인 제공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이마트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한다.
3일 이마트는 이번 행사가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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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고래잇페스타 모델 연출 컷. [사진=이마트 제공] |
이번 고래잇 페스타에서는 약 20여 종의 '고래잇템' 및 업계 최저가 수준의 가격으로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특히, 6일부터 8일간 '고기 페스타'를 열어 미국산 프라임등급 소고기와 한우, 돈 삼겹살 등이 최대 50% 할인된다.
5일과 6일에는 한우 양념 소불고기와 수입 돈 삼겹살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특별 가격에 판매하며, 7일과 8일에는 한우 등심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신선식품에서도 다양한 할인 혜택이 마련됐다. 항공직송 체리와 강원 찰토마토 등이 할인되며, 이마트는 긴급히 물량을 확보하여 고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마트 '고래잇템' 역시 다양하게 준비됐다. 특히 대형 참돔 껍질회와 냉감 침구, 에어컨 등이 행사 기간 동안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며, 고객들에게 특별한 쇼핑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정양오 전략마케팅본부장은 "올해 보여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강력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극대화 할 것"이라고 전했다.
mky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