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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황] 106K로 내려온 비트코인...조정 길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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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비트코인 가격이 10만 6000달러 선으로 내려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한국시간 기준 30일 오후 12시 37분 현재 24시간 전보다 1.7% 내린 10만 6228.07달러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24시간 전보다 4.4% 상승한 2639.39달러를 기록 중이다.

가상자산 업계의 '다보스 포럼'이라 불리는 '비트코인 2025' 행사에서 JD밴스 부통령이 "비트코인을 보유한 미국인의 수가 곧 5000만 명에서 1억 명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가상자산 시장을 확실히 미국에 잡아두겠다"고 하는 등 호재가 될만한 발언을 쏟아냈지만 시장은 크게 반응하지 않는 모습이다.

글래스노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함에 따라 투자자들의 이익 실현이 급증하고 있다.

크립토타임스는 비트코인이 짧은 기간 동안 강세 심리를 보인 후, 강한 약세 반전을 나타냈다고 지적했다.

이어 강한 추세 반전이 발생한다면 저항선인 11만 달러를 다시 시험할 수 있고, 안정적 유지가 되면 역대 최고가 이상을 바라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반대로 약세 흐름이 지속된다면 직전 지지선인 10만 5000달러 수준을 다시 시험할 것이며, 다음달 중 10만 달러 선까지 하락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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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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